[스압] 인생 열심히 즐기며 사는 개그맨 옥동자 근황.jpg

열심히 살았죠 ㅎㅎ 리스펙!

저걸 할 돈이 있다는 게 더 부럽다

다음 생은 옥동자로 태어나야겠다

네?? 이미 얼굴이.. 읍읍…

못생긴외모를 이용해 돈을벌었지만

못생겼단 말은 싫어하는

좋아요 눌렀지만....크흠 ㅠ

저도 자학개그로 친구들을 웃기지만

못생겼단 소리 보단 잘생겼다 라고

하루라도 듣고시포요 흑흑 ㅜ

소리가 누군데요? 아무튼

소리보다는 잘 생기셨어요

아직도 이소리가 나오네 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니냐 길바닥에서 av배우한테 와 꼴린다 뒤진다 이따위 소리가 맞음? 맛있는 녀석들 면전에 와 저 돼지애기라고 말하는게 맞음? 못생긴 외모를 무대에서 개그하는데 이용했다고 일상생활에서 조롱당해도 되는게 아님

음... 뭔가 어느정도는 감수해야되는게아닌가...

문신처럼...

av배우를 예를 들어버리니까 확뭔가... 흠...

부럽다...ㅠ

옥동자라는 단어를 반전시킨 남자.



진짜 부럽다ㅋㅋㅋ

전 옥동자 긍정적 이미지



현 옥동자 못생긴 사람

솔직히 저거 다 할 시간이 없을듯. 저거 하나하나가 취미가 아니라 저렇게 여러게 취미를 조금씩 다 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듯

나이 먹으니까 뭔가를 하기보다

모으는 취미를 하게 되네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자 아내들이 싫어할 모든걸 갖춘 남자.

예전에 가정불화인가?

뭔가로 구설수에 오르내렸던거로 봤는데

루머인건지 사실인지 가물가물하네.

정종철 형님 때문에 좋은 뜻이던 옥동자가 욕이 됐어.

청소해주는 분도 계시겠지?

이 형도 안늙네

아 상대적 박탈감 든다

하지만 옥동자도 오지헌한테 이런 기분 느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