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인생 열심히 즐기며 사는 개그맨 옥동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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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양손의꽃님의 댓글

좋아요 눌렀지만....크흠 ㅠ

저도 자학개그로 친구들을 웃기지만

못생겼단 소리 보단 잘생겼다 라고

하루라도 듣고시포요 흑흑 ㅜ

웨스트브룩님의 댓글

아직도 이소리가 나오네 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니냐 길바닥에서 av배우한테 와 꼴린다 뒤진다 이따위 소리가 맞음? 맛있는 녀석들 면전에 와 저 돼지애기라고 말하는게 맞음? 못생긴 외모를 무대에서 개그하는데 이용했다고 일상생활에서 조롱당해도 되는게 아님

휴지는변기에버려주세님의 댓글

솔직히 저거 다 할 시간이 없을듯. 저거 하나하나가 취미가 아니라 저렇게 여러게 취미를 조금씩 다 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듯

내가고라니자님의 댓글

예전에 가정불화인가?

뭔가로 구설수에 오르내렸던거로 봤는데

루머인건지 사실인지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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