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자기 자식 알아보지 못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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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알아보지 못하는 고양이 자기 자식 알아보지 못하는 고양이

비 맞아서 냄새 지워지면

자기 자식도 못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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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바뀌었다고 쫒아내버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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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설명요물님의 댓글

설명) 극개소름인게, 사람으로 치면 막 얼굴은 똑같애, 근데 막 목소리만 내가 알던 기존 사람이랑 달라 막 완전히!!



근데 그 사람이 나 좋다고 자꾸 따라와, 근데 난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닌거 같은거!!!



막 옛날에 그런거 있었잖어! 어떤 사람이 집에 들어갔는데 불꺼진 집에 엄마가 있는데 자기를 빤히 바라보는데 엄마지만 엄마가 아녔다고! 그래서 무서워서 집에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밖에서 들어오는 엄마랑 마주치고!!! 집에 다시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었고!!!!

변기요정개드립님의 댓글

여기서본 게시물같은데

굶은상황에서  고양이 개가 먹을거 없이 사람이 죽었다는 상황에서 고양이는 망설임없이 먹었고 개는 제법참다가 생각남

닠내임님의 댓글

반려동물들에 의한 사후손괴에서

고양이는 주저함이 없었고 개는 꽤나 오래 주저한다던 거죠?

더보기님의 댓글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애기들은 다 똑같아 보여서

시각으로는 구별 못 함.

구별하는 방법이 본문에 언급 했듯이 냄새가 가장 크고 다음 울음소리 인데 냄새가 지워지면 모름. 그래서 아기동물들 함부로 만지지 말라는 것도 잘 못 만졌다가 사람 냄새나고 하면 물어 죽이거나 버림.

이때는 어미 채취가 묻은 물건을 애기고양이에게 문지르거나 정 안되면 어미 떵오줌을 발라 두면 다시 자기 애기로 인식함.

쌩유님의 댓글

어미는 냄새가 지워진 애기를 못알아보는데

애기는 어떻게 어미인줄 알고 계속 들이댈까요

그냥 사람이든 고양이든 생물체면 다가가서 살아보려는 애기의 생존본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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