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자신이 파킨슨병에 걸린 것 같다고 걱정하는 아빠.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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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파킨슨병에 걸린 것 같다고 걱정하는 아빠.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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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은뀰님의 댓글

어머니가 파킨슨 투병 13년(만70세) 되셨습니다. 다행히 진행이 더딘 좋은 케이스여서, 약으로만 대응하고 있는 케이스 이구요.

그럼에도 증상이 없어지는건 아니라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각설하고, 파킨슨이라서 못하는일들이 많이 생기겠지만, 할수있는걸 찾아서 할수있게 주위에서 도와드리는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쉬기만하는것보다, 요 몇년동안 못하더라도 악기도 배우시고, 영어도 배워보시고, 휴대폰 교실도 가보시고, 요가도 해보시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훨씬 좋아지시는걸 눈에 띄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화도 더많이 하시고, 자신감도 불어넣어주시고요.

개인적으로 아파서 위축되시고 미안해 하시는게 더 마음아프더라고요.

 저보다 더힘드신분들 많겠지만,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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