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장보고에 대한 의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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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 기록이 없음
오늘날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해적 소탕의 비결도
동서양의 전투법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유추된 거
2. 오늘날 사람들은 해적 소탕 작전을 해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해적들은 치고 빠지기의 달인이라
해전보다는 조직폭력배 소탕에 가까웠다고...
3. 오직 활로만 싸운 장보고
이때 쓴 장궁이 1.2~1.8m.....
거의 성인 남자 키랑 맞먹음...
4. 장보고의 본명은 장보고가 아니라 궁복(弓福)
이것도 정확한 기록은 없는데
활을 잘 쏘는 재능을 가진 아이일 거라는 추측ㅇㅇ;;
역사는 알면 알 수록 신기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