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중학생 때 패딩 사달라고 엄마한테 졸랐던 썰 작성자 정보 힘낼게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1.15 08:25 컨텐츠 정보 1,842 조회 9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9 워붕님의 댓글 워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29 허흫 ㅠㅠㅠㅠ 신고 추천3비추천0 허흫 ㅠㅠㅠㅠ 아쉬르2님의 댓글 아쉬르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31 저런 거 보면 형만한 아우가 없는것도 같긴 해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런 거 보면 형만한 아우가 없는것도 같긴 해 INFJ아재님의 댓글 INFJ아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51 케바케입니다. 전 확실히 압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케바케입니다. 전 확실히 압니다. 왈왈e님의 댓글 왈왈e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31 후우... 비가오나 .... 신고 추천1비추천0 후우... 비가오나 .... 블루라벨하이볼님의 댓글 블루라벨하이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36 맘 아프다... 진짜 나는 돈 모으기전엔 결혼출산 안해야지... 신고 추천1비추천0 맘 아프다... 진짜 나는 돈 모으기전엔 결혼출산 안해야지... 유비님의 댓글 유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53 어릴 때 집 잠시 힘든 때가 몇번 있었는데. 신발 사오셨을 때 금세 발아펐던거 생각남...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릴 때 집 잠시 힘든 때가 몇번 있었는데. 신발 사오셨을 때 금세 발아펐던거 생각남...ㅎㅎ..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58 감동해서 눈시울 붉히는 사이 형은 닭다리 두개를 먹어버렸다… 신고 추천1비추천0 감동해서 눈시울 붉히는 사이 형은 닭다리 두개를 먹어버렸다… 방굴이님의 댓글 방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58 아침부터 울리기있습니까.. 신고 추천1비추천0 아침부터 울리기있습니까.. 하느님 맙소사님의 댓글 하느님 맙소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9:01 어후 행님아 ㅠㅠ 신고 추천1비추천0 어후 행님아 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아쉬르2님의 댓글 아쉬르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31 저런 거 보면 형만한 아우가 없는것도 같긴 해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런 거 보면 형만한 아우가 없는것도 같긴 해
INFJ아재님의 댓글 INFJ아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51 케바케입니다. 전 확실히 압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케바케입니다. 전 확실히 압니다.
블루라벨하이볼님의 댓글 블루라벨하이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36 맘 아프다... 진짜 나는 돈 모으기전엔 결혼출산 안해야지... 신고 추천1비추천0 맘 아프다... 진짜 나는 돈 모으기전엔 결혼출산 안해야지...
유비님의 댓글 유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53 어릴 때 집 잠시 힘든 때가 몇번 있었는데. 신발 사오셨을 때 금세 발아펐던거 생각남...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릴 때 집 잠시 힘든 때가 몇번 있었는데. 신발 사오셨을 때 금세 발아펐던거 생각남...ㅎㅎ..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5 08:58 감동해서 눈시울 붉히는 사이 형은 닭다리 두개를 먹어버렸다… 신고 추천1비추천0 감동해서 눈시울 붉히는 사이 형은 닭다리 두개를 먹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