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직장생활 하루하루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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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이면 어울리는방송 하나도 없어요……

취업못하는 분들이 많은건 안타깝지만, 그에 대비해서 힘들게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의 압도적인 수가 미취업자고 굉장한 혜택받는 소수만이 일을하고 있으면 모를까, 그런 상황까지 눈치보면서 말도 못꺼내면 회사생활 관련된 방송은 모조리 방영금지해야하나요? 회사생활 힘들어서 (반 진심 반 농담으로) 그만두고 싶다하면 배부른 소리니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하나요? 이런 방송은 그냥 각자의 느낀점이나 고충은 그 나름대로 받아들이면서 대놓고 조롱하거나 희화화한게 아니면 예민해하지 않고 웃고 넘기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 눈높이가 극에 달한거죠

그렇게 돈벌고 싶으면 평택만 가도 일자리가 널렸습니다.

그냥 가볍게 웃고 넘기는거죠. 다른 사람들 생각도 들어보고. ㅎㅎ

하긴 부장님 부르기전에 과장 차장 거쳐서 가야하니

내가 이 회사 때려칠 때 곱게 그냥 안간다.

그렇게 때를 놓치고...

인생은 본디 발단 전개 위기 위기 위기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