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커피의 도시 부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카페들

컴포즈는 진짜 너무 맛있는 음료 많이팜 팥절미 한동안 엄청먹음

!! 팥....절.미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ㅋ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이상한건가ㅠ

컴포즈 말곤 다 처음보네 ㄷㄷㄷ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부산에는 전부다 흔해요

텐퍼는 소송 안당하나

컴포즈말고는 전부 첨보는데

1,2,4,컴포즈 빼곤 다 첨보는데..

부산 아웃풋 최고는 설빙 아닐려나...

등킨도나스입니다

오 놀러갔다가 블루샥커피가봤는데 진짜 저렴하고 맛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과 기준으론



저 중에선 컴포즈 제외하곤



텐퍼, 블루샥정도가 1티어이지 않나싶고



댄싱컵은 나온지 얼마 안된 곳인데 제가 가본 곳들은 괜찮더라고요.



하이오는 컵이 특색있어서 바짝 치고 올라오다가 주춤한 느낌이고요.



051은 은근히 좀 깔려있는 느낌

(051은 부산지역번호에요ㅋ)



하삼동은 제가 가는 곳에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아합니다. ㅋㅋ다른 곳은 거진 아메가 2천원인데 1천5백원인 것도 맘에 들고요.



더벤티랑 더리터 어벤은.. 한물 간듯하고요.



스몰굿이랑 베러먼데이는 제 동선엔 잘 안 보여서 잘 모르겠어요



영커피는 커피는 걍 그랬고 붕어빵은 가격 살벌하더라고요.



별개로 아마스빈 .. 좋아합니다ㅎ

제겐 가성비 공차입니다.ㅋㅋ



*몇 군데 없는데 [히얼O즈커피]라고 여기 커피 괜찮더라고요ㅎㅎ 시그니처 메뉴들도 괜찮고. 소금빵도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