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판사가 밖에서 직업 숨기는 이유.jpg

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판사가 보증금 못 돌려 받아서



임대인이 당신 판사였어?? 하는 건 개웃기네ㅋㅋㅋ

결국 판사라는 직업에 이미지가 그렇게 된건 그 집단이 쌓아올린 업보들임.. 어서빨리 개쪄는 AI로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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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같은건 판사가 이상한거 같아요

헉 그럼  기존 판례나 법을 가지고 해석만하는것이 판사의 역할이라면!  a판사 b판사 c판사 간에 법적해석 차이는 없고 모두 정해진 판결만 나오는건가요?



그렇다면 인간보다 방대하고 빠르게 판례와 해당법율을 찾는 AI가 빛을 보겠군요! 감정에 대해 저는 말한적 없지만 판사도 사람인 이상 근무기간내 단한번이라도 자신의 감정이 첨가되지 않은 판결을 내본적이 없을까요? 추론의 영역이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사법부에서 AI 도입을 준비 중.  판결을 내리는 것은 아직은 아니고, 판례 검색이나 판결문 적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

좋은 밑거름이네요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이 들어간다고 봅니다.

인간이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객관성은 상실됩니다.

글쎄요 더 큰 범죄일 때 그에 비례한 판결이 안나오는 걸 하도 봤더니 공정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A판사 B판사 판결이 다를거면 AI 교체가 맞고.

A판사 B판사 C판사 판결이 모두 같을거여도 AI로 교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훌륭하시겠지만

이상한 판사 많아요

감정으로 하면 안되니까 AI도입이 시급하다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감정에 의한 떼법이 너무 심하고 판결도 힘싸움에 의해 결정될 때가 많아서 AI도입 시급 1순위 직업군이 법조계라고 봅니다.

그게 불의에 무력한 판사라는 뜻이고

AI로 대체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신기하게도 같은 범죄에 대해 양형이 관대해지는 시간은 점심시간 판결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아무리 객관적이려고 해도 그럴수 없는건가봅니다.

뭐 우리나라니까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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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참았다.



800원 횡령 해고 판결도 참았다.



하지만 황색등 유죄판결은 선넘었다.

800원 해고랑 주황등 판결이 같은 판사인게 레전드 ㅋ

헐.. 진짜요?

젖꼭지!

ㅎㅎ 그게 우리나라 최고의 대법관이자

드래곤마운틴 킹덤 여왕의 부군과 술친구이심.

뭔가 복잡한데 그 나물에 그 밥 정도로 알아들으면 되는거죠?

우리나라 이모양 이꼴된게 판사애기들때문이다. 서민들 생계형 범죄는 엄벌인데. 기득권은 솜방망이도아니고 솜사탕

판새들이 넘쳐.법피아들.

즈그들 가족이 당하는거아니면 절대로 엄벌안하는 판새년들이 ㅋㅋ약코하고있네

이런 판사가 이렇게 고되고 힘든 직업이였군요.

하루빨리 ai가 할수있도록 대체 되어야겠습니다.

음.. 판사가 저런 말 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