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하루 수면 시간 2시간, 몸을 혹사해 전교 1등이 된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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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님의 댓글
공부를 안하면 불안해하는 아이들 꽤 많아요. 특히 학군지에서 더 많이 보이더라고요.
부모가 설득하고 끊어줘야해요. 무슨일이 있어도 12시에는 무조건 자라고 해줘야해요.
2,3,4등급에서 진짜 많아요. 앞등수 애가 눈에 보이거든요. 좀만 하면 잡힐 거 같거든요. 그래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하는겁니다.
제 고등1학년 아들도 그래요. 공부안하면 손톱물아뜯고 다리 달달 떨면서 불안해해요. 이러다다 뒤쳐지면 어떡하지? 난 노는데 다른애들은 수학풀고 영어풀고 그러겠지? 이러면서요.
제가 끊습니다. 끊어야해요. 스스로를 갉는거거든요. 그리고 공부할때 옆에 그냥 같이 앉아있어줘요. 양보다는 질적으로 할 수 있게요.
혼자하는 공부는 아무래도 느슨해지거든요.
옆에 같이 앉아있기만해도 자극이 되는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11시되면 무조건 공부못하게 합니다.
잘준비하라고 해요. 12시 무조건 취침이고 그 사이 유튭을 보던지 겜을 하던지 놔둬요. 공부만 못하게 합니당
그리고 12시되면 아이 폰 안방에 놓고 불 꺼버러요. ㅎㅎㅎ
본문 저 아이도 부모가 개입해야 해요.
저러가 진짜 아이 건강 망가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려고 낳은거잖아요.
아이가 스스로를 망가뜨릴려고 한다면 막는게 부모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부모가 설득하고 끊어줘야해요. 무슨일이 있어도 12시에는 무조건 자라고 해줘야해요.
2,3,4등급에서 진짜 많아요. 앞등수 애가 눈에 보이거든요. 좀만 하면 잡힐 거 같거든요. 그래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하는겁니다.
제 고등1학년 아들도 그래요. 공부안하면 손톱물아뜯고 다리 달달 떨면서 불안해해요. 이러다다 뒤쳐지면 어떡하지? 난 노는데 다른애들은 수학풀고 영어풀고 그러겠지? 이러면서요.
제가 끊습니다. 끊어야해요. 스스로를 갉는거거든요. 그리고 공부할때 옆에 그냥 같이 앉아있어줘요. 양보다는 질적으로 할 수 있게요.
혼자하는 공부는 아무래도 느슨해지거든요.
옆에 같이 앉아있기만해도 자극이 되는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11시되면 무조건 공부못하게 합니다.
잘준비하라고 해요. 12시 무조건 취침이고 그 사이 유튭을 보던지 겜을 하던지 놔둬요. 공부만 못하게 합니당
그리고 12시되면 아이 폰 안방에 놓고 불 꺼버러요. ㅎㅎㅎ
본문 저 아이도 부모가 개입해야 해요.
저러가 진짜 아이 건강 망가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려고 낳은거잖아요.
아이가 스스로를 망가뜨릴려고 한다면 막는게 부모 역할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