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한국 방문한 외국인들이 깜짝 놀라는 한국 문화

주뽕이 차오른다아~~

러스베가스 가니 사람들 종이봉투에 술 다 숨겨서 마시고 있더이다.. 공원에도 낮에 봉투에 숨겨서 마시고 다 하드만!!!

물론 우리나라처럼 노상까진 아니지만..

맞습니다. 하층민들이 그러죠. ㅈ제대로 된 중산층 이상은 아님.

늬들은 총을 팔잖아....

범죄도 술마시면 형량을 줄여줌

이젠 감형사유 안된데요~ 사건의뢰에서 나옴요.!



사건의뢰 벳코에서 올려주면 넘 좋겠당!

미국은 밖에서 마약하던데 ㅋㅋㅋ

술래잡기의 민족 ㅋㅋ

미국 노숙자가 갈색 종이 봉투에 술병 넣어 감싸 마시는 이유

ㅋㅋㅋㅋㅋ

하기야 국뽕차오르면 주모부터 찾는디ㅋㅋㅋ

ㅋㅋㅋ아앗ㅋㅋㅋ주모ㅋㅋㅋㅋ

스물 중반쯤 위례 살 때 편의점 앞에서 소주 병째로 낮술을 해 봄. 갑자기 근처 빌딩에서 엄마 손잡은 애기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옴. 눈치 보여서 검은 봉투로 병을 가리고 애기들이 지나갈 때마다 옴뇸뇸 아 참기름 고소하다 하며 제발 저린 적 있다는 이 사연은 최종 심사에서 탈락되셨습니다.

우리나라가 과하긴 한거 같은데..

염병 알콜중독 개쓰레기들 다 디져야 됨.

와이프가 술은 싫어해서

만남과 동시에 술을 끊게 되었는데

인생 최고의 선택 중 하나

두번째로 깜짝놀라는 한국문화 : 이걸로 국뽕참

ㄹㅇ그러고보니 어릴 때 시골 살았는데 다 농사짓고 살아서 잉여농산물로 집집마다 술담금ㅇㅇ

우리집도 고구마주가 기깔나게 달달했는데ㅎ

중딩때 한 번 혀로 맛만 보고는 이거는 찐으로 위험하다 싶을 정도(왠지 중독되서 자꾸 찾을 거 같아서)로 맛있어서 다음부터 쳐다도 안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도수가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