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한국 버튜버에 의문을 가지는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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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포요정님의 댓글
강지라는 스트리머가 일본에서 유메퍼센트 라는 버튜버 회사를 만들어서 소속 직원들(자칭 아이돌)이 데뷔를 했으나 망하고 사업을 정리하려던 때 직원 한명이 한국에서 다시 해보자고 사장에게 제안했고 스텔라 라이브 회사명으로 다시 데뷔했습니다.
멤버는 다소 축소되 2명(아이리 칸나(한국국적), 아야츠노 유니(일본국적))으로 시작하여 버튜버 업계에서 상당히 유명해지고 현재는 3기생까지 소속 버튜버는 11명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시라유키 히나, 아카네 리제, 네네코 마시로 세명은 2기생 입니다. 언급은 안됫지만 ‘할아버지 탄식’ 이라고 2기생 한명 더 있습니디.
멤버는 다소 축소되 2명(아이리 칸나(한국국적), 아야츠노 유니(일본국적))으로 시작하여 버튜버 업계에서 상당히 유명해지고 현재는 3기생까지 소속 버튜버는 11명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시라유키 히나, 아카네 리제, 네네코 마시로 세명은 2기생 입니다. 언급은 안됫지만 ‘할아버지 탄식’ 이라고 2기생 한명 더 있습니디.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일본인들은 자기들만의 특이한 세계관이 있고 그것에 반응하는 세계가 있다는 걸 이해 못하는 거 보니 온세상이 그런 식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