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해외 한식 푸드트럭 비건 손님 케어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공부하는건 정말 좋은 행동이죠.. 다만 시간이 가면서 이러한 행동을 귀찮아하고 더 나아가서 다름을 배척하고 틀린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정말 걱정이예요

근데 요즘은 너무 다른게 많아서 그거 다 공부할라면 미칠거같고...

그냥 그 다른 사람이 자기 의사 화안내고 확실히 알려주는게 맞다고봄...

무턱대고 다름을 틀린거라 말하는 사람들도 고쳐야하고

무조건적으로 다름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사람들도 고쳐야하는데 그러려면 결국 온전히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겠죠... 어려운 일입니다 ㅠ

오 드뎌 제가. 출동할땐가요????

귀찮긴함 ㅋㅋ 비건도 종류가 워낙에 많아서..내가비건도 아닌데 다공부해야하나??싶음

대단하고 멋지다

비건의 비중이 크니 고려할 수 있고 해야하는거지

소수라면 저 비좁은 공간에서 하겠다하면 그순간 마이너스 찍히는거임 할랄푸드도 비슷한 맥락

비건이 나쁜게 아냐. 본인 생각을 본인만 갖고았으면되는데. 꼭 고기목는사람들한테 개지랄하는게 문제지.

다름을 인정하고 안하고는 상대의 선택.

다름의 인정을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봄

비건은 일반적인 사람의 건강측면에선 틀린게 맞지않나..?

비건은 환경운동이에요. 기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