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해체된 306보충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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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306보충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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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리틀보이와팻맨님의 댓글

306에선 최고 안좋은 곳이 3사단인데.  102이는 무조건 강원도니  ㅠㅠ 102 받는 순간 암담했던,,,결국 15사로 갔네요

이십팔년차세끼먹는중님의 댓글

306보충대 자리에 주거지역과 문화시설, 체육시설, 주상복합시설등이 들어선다고 하네요. 저도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는데, 보충대 앞 식당은 정말 최악이였죠. 잘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역자원도 점점 줄어드는데 보충대나 훈련소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문화, 선진화된 소수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막 입대한 어린 장정들이 잘 적응 할수있도록 말이예요.

장수선무무전선고님의 댓글

조립식 건물들은 주변 부대에 분배시켜 뜯어갔을거임.

창고를 만들든 체단장을 만들든 뭔가를 보수 했거나.

303030님의 댓글

저는 심장 문제로.. 신검 때 흉부 엑스레이 찍고 진단서 보여주고 바로 귀가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시양촌리님의 댓글

나 306보충대 출신인데. 내가 얼마나 힘들게 들어간 곳인데ㅜㅜ ㅅ.ㅂ 어떻게 들어갔는지 입구는. 기억이 안 남.연병장부터 생각나네.

그렇게 밥 열심히 하다보니 전역!(3군 소속 6포병 여단 간부취사병)

 여단장(1스타) 306보충대서 여단장 공관병 뽑으러 왔는데. 전골? 아~~ (대학시절 식영과 한식 구절판  것도 젼골이닷! ) 칼질? 아~~ 손 동작으로 바바박!(경험 없음) 잘한다고 구라쳐서 뽑혀가 놓고. 바로 간부취사병 선배한테 가라라고 뽀록나서 영창 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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