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현대인이 조선시대로 돌아가면 식사를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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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조선시대로 돌아가면 식사를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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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코좀그만먹어님의 댓글

90년대 초반에 충북산골 외갓집가면 밥 못먹었음.

모든 음식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데

나중에 알게된게 그게 진퉁 조선간장 냄새였음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나는 어릴때 어머님께서 집에서 메주 만들어서 그걸로 간장 된장 고추장 다 만들었는데. 진짜로 맛은 없었음...

국정원님의 댓글

촌놈 93년생 어릴적 전통 된장부터 간장 고추장 쌔빠지게 있었는데 냄새는 냄새대로 진짜 쥑이는데 맛은 또 맛대로 겁나없어요.... 외갓집가면 밥을못먹음 요즘 된장이나 간장이 최고입니다

이런이런이러어어언님의 댓글

뭘로 어떻게 띄우셨는지에 따라 다를거에여. 저 어릴때 할머니랑 살았는데 처음에 지푸라기단으로 띄우신거부터 기억나는데 그때 냄새가 어마어마했었음. 되게 어릴땐데도 기억어남을만큼 냄새가 났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집을 양옥주택으로 옮기면서 이불, 담요같은걸로 바꾸면서 냄새덜남. 콩에 따라서도 다르고...

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님의 댓글

오옹 이게 맞을거같아요

사실 저희 할머니 된장은 정확히는 막장이라서

간장이랑 된장을 나누지 않고 만들었다했어요



간장 만들고 난 된장은 소 먹이로 주셨다고 들었어요..

장난님의 댓글

할머니랑 살면서 어릴 때 짚으로 묶어서 메주 띄웠는데 냄새 장난 아니었음..

그 땐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지금도 할머니댁 방문하면 그 냄새가 나요..

메주 안 띄우신지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집에 그 냄새가 박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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