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35살까지 백수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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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백수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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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유두차님의 댓글

다른건 다 이해해도 요뚜핥을 안하는건 용서가 안됨. 인간으로서 반드시 그건 정성을 다해서 핥아야 함

꼰미남님의 댓글

어릴적엔 부모님 영향 받아 무조건 4년제 나와서 좋은 회사 사무직으로 취직하지 않으면 망한 인생이라 생각했었지만. 살다보니 그것은 너무나 좁은 생각이더라. 요즘 취업 포기한 젊은이들이 많다는데. 좀 더 시야를 넓혀서 각자 적성에 맞는 일들 찾아서 행복하게들 사시기를.

제페라님의 댓글

내일 모레 사십을 찍을 딸렘 키우는 아제지만 늘 가족의 안위와 내 삶의 목표? 꿈? 이런게 부딪힘...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족 잘 꾸리는건 진짜 엄청난 거임...

레몬이시러님의 댓글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아무것도 암해요

그냥 하루하루 그냥 지낼뿐입니다.

그러니 뭐라도 꾸준히만 하면 결국 그것이 저산이 될수 있어요

잊지 마세요. 열심히 할필요는 없어요. 그냥 꾸준히만 하시면 됩니다.

이런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이제는 취업 안 하고, 백수로 살던지 알바만 하면서 살다가

결혼도 안(못)하고, 부모님 허리만 휘게 만들 20대가 한 트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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