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교사의 체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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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교사의 체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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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님의 댓글

뻗쳐시키고 애들 머리 발로 짓이기듯 밟던

초딩때 남교사

출석부 모서리로 지각생들 대가리 빡빡 꽂아서

애들 머리 피나게하던 여교사

잊을수가없다

신케이님의 댓글

많았지.



복도 끝에서 반대편까지 싸대기 때리면서 가는 놈



교실 끝에서 반대편까지 싸대기 때리면서 가는 놈



수업 하다가 자기 물건 떨어진거 주워준 학생 대가리를 회초리로 때리면서 딴짓 하지 말라는 놈



귀 깨문 놈



대가리 교탁에 놓고 팔꿈치로 짓이기는 놈......

똥싸는소변기님의 댓글

초등학교 2학년때 내 볼따구만 애들보는 앞에서 주기적으로 후리 갈기시던 할머니 선생. 알고보니 촌지를 안줘서였다.



그때 당시 나와 같은반 친구가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매일 맞는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어머니는 나 몰래 선생한테 촌지를 줬다. 나는 이 사실을 어른이 되고서야 알았고친구와 어머니의 증언을 조합해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었다.



다른집은 다 촌지를 줬는데 우리집만 안줬었다고..

야인시대님의 댓글

현30대 세대들은 다 선생한테 학대 한 번쯤은 경험하지 않았을까?

늦잠잤는데 왜 늦었냐고 깨워줄 엄마도 없나면서

ㅋㅋㅋㅋㅋ하길래

저녁에 자영업자라서 주무시고 계셨다니까

ㄱㅋㅋㅋㅋㄱㄱ비웃으면서

엄마도 자고 있대

이랬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jxksjs님의 댓글

저랬던 교사들 지금 교감 교장 달거나 은퇴하고 연금 쪽쪽 잘빨아먹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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