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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해 보이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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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재래식된장떡볶이님의 댓글

마녀사냥에서 봤는데



노출이 심한옷입은사람들이

 ‘보는게 어때서? 보라고 그렇게 입은건데요?’

그렇게 말해주니 한결 마음이 편했음..



아직은 사회전반적으로 인식이 바껴야겠지만요.

그럴라면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것도 실례인것도 인지해야하구, 도촬범죄는 더 강력히 처벌되야됨..

(노출을 하든 안하든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는건 예의가 아니죠.)



또한 계단오를때나 지하철에 앉을때 본인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보이기싫은? 사람들은요.



일부러 들추는 아이스케키도 아니고, 의도를 가지고 갑자기 쭈구려 앉아서 본다는거 말고.

두눈으로 보이는걸....타인의 시야를 제지할 의무는 없죠.

안보고싶은건 본인선택으로 눈감으면 되지만, 보이는걸 굳이 눈감아가면서 시야제한은 번거로워요. 이유도 모르겠구요.



서로서로 법과 규율을 지켜가며 다들 편하게 다니면 좋겠습니다.

반건조오징어님의 댓글

근데 비주류 패션이라거나 혹은 일본을 예를 들면 …

패션에서 남들의 시선보단 그 시선에서 벗어나 그냥 온전히 내가 만족해서 옷을 입는 사람도 많은데.. 논리가 좀.. 생각보다 누군가에게 비춰질 모습이 아니라 순도 100프로로 자기가 너무 원하고 멋있다 생각해서 입는 사람도 있지 않나요..?

ttre님의 댓글

비주류패션같은건 오히려 더 남을 신경쓰는경우가 많더라고요. '난 남들과 달라!' 라는 생각 자체가 남이 나를 남들과 같이 볼까 신경쓴다 라는 거니까요

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님의 댓글

음 동영상의 내용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점인데요, “순수하게 내가 좋아서”라는 게 성립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울에 비친 나는 내가 아니라 인식 가능한 ‘객체’잖아요. 나를 대상화시키는 거죠.

달리해줄말이없다님의 댓글

나도 이생각 ㅎㅎ 자기만족이면 집에 있을 때도 그러고 있으면 인정 ㅎ 외출시에만 그러는 거면 남들 신경 쓰는 거 맞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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