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한테 일 알려주다가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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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일 알려주다가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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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쓴이가 울컥한건 자기 맘을 알아주는 신입이 고마워서 아닌가??

김군님의 댓글

개씹좆소인가 남이 쓰는 텀블러 설거지가 업무라니

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님의 댓글

저럴거면 걍 텀블러용 식세기를 따로 사던가..

혼자사는데 6인용 쓰지만 엄청 만족함

30마넌 정도 투자해서 탕비실에 저런거 두면 엄청 만족할것같은데

텀블러가 망가지면 어차피 매년 텀블러값 나온다니까 식세기용으로 맞춰서 사라고하고

그것조차 이해 못하는 회사다? 복지 망한회사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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