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는데도 처음엔 아무도 안 믿었던 동물.jpg

네..

이런 동물도 있는데 뿔 달린 말 하나가 없냐고!!

코뿔소

소 말고 말이요

코뿔소가 사실 말과임

코뿔소는 말목이라서 소보다는 말에 가깝다고 하네요

오오오!?! 그렇군요!

말에 가까운 소라니 귀한녀석이군요.

(소에 가까운 말...  말목....)

코뿔말

아니 뿔이지만 털이 뭉친거니 코털말

그리고 코뿔소의 뿔은 코끼리처럼 상아재질이 아니라 털이 압축된거같은 섬유질이라던데

유니콘은 뿔 뿐만 아니라 날개도 있어야함

근데 앞다리랑 날개는 뼈의 종류가 겹칠껄요? 같은 부분이라

그래도 없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긴함

날개달린건 페가수스.....

세상에 돈이 이렇게나 많은데 님한테는 별로 없는거랑 같은 이치!?

흥분하면 뿔달린 말이 되지 않나요??





























정말 몰라 궁금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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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너무 대충 만든거 같은데;;???

모자이크 왜해놓은거지 모자이크 하니까 더 이상해보이네

불편충들 때문에 동물 젖도 모자이크를 하는세상에 살고있구나

젖같네..

언제부터 젖을 젖이라고 표기하지 못했나?

포유라는뜻이 젖먹이라는 뜻인데 어째서 젖을 젖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래서 비밀요원 페리가 나왔구나

젖이랑 모르핀은 왜 모자이크 한거임? 존나 예민하네

애기오리너구리는 포켓몬에서 봤을법하게 생겼네

아기너무 귀엽잖아????

저정도면 버그 같은데.. 진짜

진화생물학에서 초기 포유류의 특징을 가진 동물입니다. 포유류지만 사람보다는 닭에 더 가깝습니다. 새처럼 오줌과 배설, 생식을 하나의 구멍을 통해 하기 때문에 단공류라고 부릅니다.

그쵸? 포유류 아니고 단공류죠?

단공류도 포유류입니다...

애기 오리너구리 사진은 Fake라네요. 그러고보니 발톱도 너무 다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