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되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위험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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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되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위험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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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더보기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매년 약 7만명 실종.

대부분 살아서 발견 되지만..

2000명 가까이 사망으로 발견 되고

100여명은 찾지도 못 함.

이 좁은 땅 덩어리에서 이런데 호주 뭐요?

거제인간님의 댓글

11년도에 3개월간 호주 횡단을 했습니다. 키로수 기록은 15,008km였고 가운데 아웃백을  기준으로 오른쪽 절반으로 대륙 반바퀴를 돌았죠.



출발할 때 호주 친구가 신신당부 하더군요. 비포장으로 가지말고 고속도로로 다니라고.  오지에서 차가 퍼져 아사 하는 사람들이 매 해 한 둘씩은 나온다구요.

콜라는제로지님의 댓글

배짱도 크시네요ㄷㄷ

저는 윗글보고 바로 하지말아야하는 리스트에 추가했는데요

모험심 멋지네요~! bb

sruojvcdrtbb님의 댓글

십여년전 수원에서 중국인 오원춘이 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시신이 잘게 잘려져 검정봉투 여러개에 담긴채로 발견되는데 특징이 뼈가 다 발골된 상태라는 것. 마치 정육점에서 고기 팔듯이.



당시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인육장사를 하고 있다는 풍문이 항간에 파다했는데 관련 수사관이 언급했다해서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특이한 점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비례해서 실종자(주로 젊은 여성) 수도 같이 증가했다는 통계였다(지금도 찾을 수 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

오늘만살아요님의 댓글

군대동기가 워홀로 일할때 동양인 살인마와 단둘이 마주쳤을때 진짜 오금저린다는걸 알게됐다던데

낫들고 비오는날 쫒아오는거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새벽에 전화란 전화 다걸고 몽골성님이 살인범 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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