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치료를 받는 누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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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님의 댓글
에고야. “정”이란 개념이 없는 거구나. 희노애락이 거세되어서 단지 로봇처럼 인풋 아웃풋만 있고.
근데 인간사회는 말 그대로 인간과 비비적거리며 살아야 하니까 “감정”을 문자화 시켜서 그럴듯하게 보이게 연기시키는 거구나.
장애가 맞긴하다. 우리는 인간을 정의할때 그 안에 들어있는 감정까지 다 합쳐서 이해를 하는데, 그 감정이란게 아에없는 정의조차 되어있지 않은 인간을 과연 온전한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저런 정신적 장애를 가진 이들이 그럴듯하게 행동해서 사회 상위 계급(정치인, 의사, 판사 등등)에 있다고 상상을 하면 좀 무섭기도 하다.
근데 인간사회는 말 그대로 인간과 비비적거리며 살아야 하니까 “감정”을 문자화 시켜서 그럴듯하게 보이게 연기시키는 거구나.
장애가 맞긴하다. 우리는 인간을 정의할때 그 안에 들어있는 감정까지 다 합쳐서 이해를 하는데, 그 감정이란게 아에없는 정의조차 되어있지 않은 인간을 과연 온전한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저런 정신적 장애를 가진 이들이 그럴듯하게 행동해서 사회 상위 계급(정치인, 의사, 판사 등등)에 있다고 상상을 하면 좀 무섭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