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차 사러 갔다가 멱살잡이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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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차 사러 갔다가 멱살잡이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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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레오레오갈릴레오님의 댓글

그거 예전에 누가 인터넷에 예를들어 5만원짜리 신발 당근에 10만원에 팔면서 사간분이 정가알고 따지니까 자기가 발품팔아서 고르고 관리한 비용이 추가되었다고  그정도 가격은 받아야한다고 했다면서 추가댓글로 환불이야기 하는데 자기 진상 만난거 같다 그렇게 쓴 글을 봤는데..

미스터Boom님의 댓글

그거는 사간사람 잘못이죠. 가격비교 해보고 싼데가서 사는거지 최저가로 안파는 가게에서 최저가 맞춰달라고 할순 없는 거잖아요. 각자 가격이 다른거지.

돌아갑니당님의 댓글

이게 애초에 저사람도 2200+2000+@ 로 사서



@는 자기가 갚고 1500+2000에 판다고 하는거면 가능하지않나요..? 차값이 5천 좀 넘어가면 대출 끼고 앞빵 넣고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데 할부승계나 리스승계같은 경우도많고 전기차나 대형차

같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거같은데..

더보기님의 댓글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뇌피셜 지림. 아래 댓글들도 그렇고 ㅋ

뻔히 글에 차 값이 2200이라 쓰여 있는데 뭔소리들임.

그리고 거래할때 대출이 끼면 고지를 필수인데 말이 된다고 생각함?

큰사슴가이즈님의 댓글

나도 판매자가 정말 장애인이 아닌이상

이게 더 가능성이 높다고봄...

저정도면 풀대출안나왔을 가능성도 있고

차 샀을때 융자껴있는 리스를 했을 가능성이있음

이 경우 리스 승계비용만

차값이라고 홍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아마 지도 속은 케이스라

차값만 얘기하고 대출은 나중에얘기해도 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음

돌잡이님의 댓글

차종이 먼지 알면 대강 각이 나오는데.. 써논 글만 봐선 차값 전체가 2200만원 이라는거 아닐까요?

예타님의 댓글

이건 차종에 따라 누가 더 도둑놈인지 판단해야할듯.주작같아보이지만. 허위매물 딜러도 아니고 개인거래면 첨부터 대출얼마끼구 선수금 얼마준건데 얼마에 판다고 만나기전에 이렇게 다 말하는게 정상인데. 저걸 만나서 저럴수가있나?  진짜라면 이건 차종에 따라 누가 더 도둑놈인지 판단해야할듯 올할부가 아니라 선수금으로 2200주고 샀다는 소리면 대략 대출끼고 4500 언저리 차란소린데 두달타고 700 깎아 파는건데. 사는사람이 1500 만 듣고 신나서 살랬을수도 있음.

머스마라탕님의 댓글

헐.. 4200짜리 차인데 말을 이상하게 했나보네 했더니 2200짜리가 맞는데 2000을 더달라는거였네. 진짜 제정신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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