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너무 공부못해서 빡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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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너무 공부못해서 빡친 아버지

글씨크기에서 느껴지는 깊은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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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뽀유님의 댓글

저도 여기에 한표.. 혼자 어느정도하면 놔두지만 아예 기초가 안된다면 그걸 부모가 캐치하고 기본틀은 잡아줘야한다 생각합니다.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지능은 X유전자의 소관.

아들의 경우 X는 온전히 엄마한테 받음.

Y를 물려준 아빠는 아들 지능에 관여 안함.

딸은 양쪽에서 X하나씩 받는거라 누구 머리인지 모름.

키 유전도 엄마가 80%.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님의 댓글

자녀의 키 유전 엄마쪽 80%이라고 하신거 잘못 알고계신 것 같아서요!

(아니면 혹시 근거가 있나요?/논문못찾아보고, 아래는 간단히 검색해봤습니다)





키 성장에 대한 유전적 영향은 매우 복잡하며, 엄마와 아빠 중 어느 한 쪽의 기여도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정량화된 연구 결과는 보편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재미나이



우리의 키는 엄마·아빠에게서 물려받는 유전 영향이 80%, 환경 영향이 20%씩 작용해 결정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부모 중엔 누구 영향을 더 많이 받을까요? 키를 포함한 신체적 특징들은 보통 엄마·아빠 양쪽 유전자를 50%씩 물려받아요

-2021과학칼럼



핵심 유전 기여도: 엄마 50% vs. 아빠 50% (대부분의 키 관련 유전자)

​전체 유전 영향력: 개인의 키 차이는 70%~80%가 유전적 요인으로 결정됩니다.

​키 예측 공식: 보통 부모의 평균 키를 기준으로 자녀의 최종 키를 예측하는 공식이 사용됩니다. 이 공식은 단순히 평균을 낸 후 성별에 따른 차이(남자는 +6.5cm, 여자는 -6.5cm)를 조정할 뿐, 특정 부모의 기여도가 더 높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GPT

라라라로님의 댓글

중학교때 진짜 공부 못하고 겜만하던 친구가 고등학교 갑자기 공부하드라고요 과외,학원안감.

300명중 60등 30등 10등 이런식으로 순차적으로 성적이 완전 상위권으로 가더군요

첨엔 컨닝이라고 생각했는데. 친형이 공부를 상당히 잘했더군요 공부는 유전자가 맞는거 같음.

다만 안해서 문제라 생각합니다

삉삉이님의 댓글

중학생인데 이미 초등 기초조차 바닥인 상태.. 우리나라 교육은 나선형교육이라 고학년이 될 수록 기초원리에 살을 보태고 보태는 방식인데 기초가 없으니 방법이 없음. 안타깝지만 부모가 서울대냐 연대냐 유전자를 떠나 이건 방관에 가까움. ㅠㅠ

돌돌돌김밥님의 댓글

하나 크게 놓친게 있네



요즘은 성장시기가 많이 빨라져서

초등고학년 부터는 이미 사춘기임...

그전부터 천천히 학업에 집중시켰어야하는데

아직 어린줄알고 놓으셨네



이게 습관이 안잡힌채 이미 사춘기에 들어가버렸으니까 한번에 바꾸는게 굉장히 어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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