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집사주려는데 딸들 한테 서운한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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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둘째는 남자 아님... 어머니께서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거 아냐 라고 형에게 말할때 난 설거지 중 이었음. 그래서 엄마 나도 남잔데. 라고 하니 대꾸 안하심.

북극팬더님의 댓글

꼭 남아 선호보다는 부모가 봐도 잘 낳아놓은 자식이 있고, 못 낳아놓은 자식이 있음. 잘생기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자식을 보면 잘 낳아줬다고 느끼고, 못생기고 멍청하고 게으른 자식을 보면 못낳아줘서 미안하다고 느낌.

요홓님의 댓글

못낳아줘서 미안하다 느끼는정도였으면 딸들이 재산 다 아들주고 자기네 손 벌릴생각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안 나왔겠죠?

어릴때부터 딸들이 벌고 성취한것들 다 뺐어다 아들 에게 줬으니 저런 말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평생 뺐기는 느낌을 받다가 머리가 좀 크고나서는 선을 그은거겠죠.

이걸 보고 딸들을 “잘못”키웠다기 보단 “잘” 못키운게 더 맞다고 봅니다..

방구석김두한님의 댓글

그냥 자식을 다 제대로 못키운거임. 아들놈은 ㅂㅅ이라 40처먹도록 백수인거고

딸들은 그나마 자기들이 알아서 큰거고.

엄마 지 잘못임.

bbsszz님의 댓글

손벌릴 생각하지말라? 딸도 잘못 키웠네요. 부모가 잘못했어도 저런 소리를 부모한테 한다고요? 동방후레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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