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집사주려는데 딸들 한테 서운한 엄마.jpg 작성자 정보 열오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6.26 18:16 컨텐츠 정보 559 조회 13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13 워붕님의 댓글 워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21 딸들은 잘키웠으니 잘사는거고 잉간아.... 신고 추천7비추천0 딸들은 잘키웠으니 잘사는거고 잉간아....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배추도사무도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0:23 잘 키웠다기보단 악바리가 된거죠..어케든 혼자 살아남아야한다는.. 신고 추천2비추천0 잘 키웠다기보단 악바리가 된거죠..어케든 혼자 살아남아야한다는.. Qwerty1234님의 댓글 Qwerty1234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22 이런거보면 진짜 어르신들세대는 남아선호가 남아있는게 느껴짐 신고 추천20비추천0 이런거보면 진짜 어르신들세대는 남아선호가 남아있는게 느껴짐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님의 댓글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21:47 남아 선호를 넘어서 그 시대는 남아만사람취급 했을 정도임... 신고 추천5비추천0 남아 선호를 넘어서 그 시대는 남아만사람취급 했을 정도임...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9:09 둘째는 남자 아님... 어머니께서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거 아냐 라고 형에게 말할때 난 설거지 중 이었음. 그래서 엄마 나도 남잔데. 라고 하니 대꾸 안하심. 신고 추천4비추천0 둘째는 남자 아님... 어머니께서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거 아냐 라고 형에게 말할때 난 설거지 중 이었음. 그래서 엄마 나도 남잔데. 라고 하니 대꾸 안하심. 북극팬더님의 댓글 북극팬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29 꼭 남아 선호보다는 부모가 봐도 잘 낳아놓은 자식이 있고, 못 낳아놓은 자식이 있음. 잘생기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자식을 보면 잘 낳아줬다고 느끼고, 못생기고 멍청하고 게으른 자식을 보면 못낳아줘서 미안하다고 느낌. 신고 추천0비추천1 꼭 남아 선호보다는 부모가 봐도 잘 낳아놓은 자식이 있고, 못 낳아놓은 자식이 있음. 잘생기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자식을 보면 잘 낳아줬다고 느끼고, 못생기고 멍청하고 게으른 자식을 보면 못낳아줘서 미안하다고 느낌. 요홓님의 댓글 요홓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51 못낳아줘서 미안하다 느끼는정도였으면 딸들이 재산 다 아들주고 자기네 손 벌릴생각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안 나왔겠죠? 어릴때부터 딸들이 벌고 성취한것들 다 뺐어다 아들 에게 줬으니 저런 말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평생 뺐기는 느낌을 받다가 머리가 좀 크고나서는 선을 그은거겠죠. 이걸 보고 딸들을 “잘못”키웠다기 보단 “잘” 못키운게 더 맞다고 봅니다.. 신고 추천9비추천0 못낳아줘서 미안하다 느끼는정도였으면 딸들이 재산 다 아들주고 자기네 손 벌릴생각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안 나왔겠죠? 어릴때부터 딸들이 벌고 성취한것들 다 뺐어다 아들 에게 줬으니 저런 말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평생 뺐기는 느낌을 받다가 머리가 좀 크고나서는 선을 그은거겠죠. 이걸 보고 딸들을 “잘못”키웠다기 보단 “잘” 못키운게 더 맞다고 봅니다.. 와이파이062님의 댓글 와이파이06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45 나 저기분 충분히 이해한다.. 딸들이 얼마나 서운할지 신고 추천4비추천0 나 저기분 충분히 이해한다.. 딸들이 얼마나 서운할지 없네님의 댓글 없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9:34 딸들은 잘 컸고 아들은 잘못 키웠고 신고 추천0비추천0 딸들은 잘 컸고 아들은 잘못 키웠고 BeautifulThings님의 댓글 BeautifulThings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22:04 사람들이 공격적이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사람들이 공격적이네.. 개드립개조아님의 댓글 개드립개조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22:13 딸들이 어떤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잘되는 학과를 갔을지 보이는구려 신고 추천4비추천0 딸들이 어떤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잘되는 학과를 갔을지 보이는구려 방구석김두한님의 댓글 방구석김두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9:09 그냥 자식을 다 제대로 못키운거임. 아들놈은 ㅂㅅ이라 40처먹도록 백수인거고 딸들은 그나마 자기들이 알아서 큰거고. 엄마 지 잘못임. 신고 추천2비추천0 그냥 자식을 다 제대로 못키운거임. 아들놈은 ㅂㅅ이라 40처먹도록 백수인거고 딸들은 그나마 자기들이 알아서 큰거고. 엄마 지 잘못임. bbsszz님의 댓글 bbsszz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9:09 손벌릴 생각하지말라? 딸도 잘못 키웠네요. 부모가 잘못했어도 저런 소리를 부모한테 한다고요? 동방후레지국.... 신고 추천0비추천1 손벌릴 생각하지말라? 딸도 잘못 키웠네요. 부모가 잘못했어도 저런 소리를 부모한테 한다고요? 동방후레지국....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워붕님의 댓글 워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21 딸들은 잘키웠으니 잘사는거고 잉간아.... 신고 추천7비추천0 딸들은 잘키웠으니 잘사는거고 잉간아....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배추도사무도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0:23 잘 키웠다기보단 악바리가 된거죠..어케든 혼자 살아남아야한다는.. 신고 추천2비추천0 잘 키웠다기보단 악바리가 된거죠..어케든 혼자 살아남아야한다는..
Qwerty1234님의 댓글 Qwerty1234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22 이런거보면 진짜 어르신들세대는 남아선호가 남아있는게 느껴짐 신고 추천20비추천0 이런거보면 진짜 어르신들세대는 남아선호가 남아있는게 느껴짐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님의 댓글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21:47 남아 선호를 넘어서 그 시대는 남아만사람취급 했을 정도임... 신고 추천5비추천0 남아 선호를 넘어서 그 시대는 남아만사람취급 했을 정도임...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9:09 둘째는 남자 아님... 어머니께서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거 아냐 라고 형에게 말할때 난 설거지 중 이었음. 그래서 엄마 나도 남잔데. 라고 하니 대꾸 안하심. 신고 추천4비추천0 둘째는 남자 아님... 어머니께서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거 아냐 라고 형에게 말할때 난 설거지 중 이었음. 그래서 엄마 나도 남잔데. 라고 하니 대꾸 안하심.
북극팬더님의 댓글 북극팬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29 꼭 남아 선호보다는 부모가 봐도 잘 낳아놓은 자식이 있고, 못 낳아놓은 자식이 있음. 잘생기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자식을 보면 잘 낳아줬다고 느끼고, 못생기고 멍청하고 게으른 자식을 보면 못낳아줘서 미안하다고 느낌. 신고 추천0비추천1 꼭 남아 선호보다는 부모가 봐도 잘 낳아놓은 자식이 있고, 못 낳아놓은 자식이 있음. 잘생기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자식을 보면 잘 낳아줬다고 느끼고, 못생기고 멍청하고 게으른 자식을 보면 못낳아줘서 미안하다고 느낌.
요홓님의 댓글 요홓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51 못낳아줘서 미안하다 느끼는정도였으면 딸들이 재산 다 아들주고 자기네 손 벌릴생각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안 나왔겠죠? 어릴때부터 딸들이 벌고 성취한것들 다 뺐어다 아들 에게 줬으니 저런 말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평생 뺐기는 느낌을 받다가 머리가 좀 크고나서는 선을 그은거겠죠. 이걸 보고 딸들을 “잘못”키웠다기 보단 “잘” 못키운게 더 맞다고 봅니다.. 신고 추천9비추천0 못낳아줘서 미안하다 느끼는정도였으면 딸들이 재산 다 아들주고 자기네 손 벌릴생각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안 나왔겠죠? 어릴때부터 딸들이 벌고 성취한것들 다 뺐어다 아들 에게 줬으니 저런 말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평생 뺐기는 느낌을 받다가 머리가 좀 크고나서는 선을 그은거겠죠. 이걸 보고 딸들을 “잘못”키웠다기 보단 “잘” 못키운게 더 맞다고 봅니다..
와이파이062님의 댓글 와이파이06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8:45 나 저기분 충분히 이해한다.. 딸들이 얼마나 서운할지 신고 추천4비추천0 나 저기분 충분히 이해한다.. 딸들이 얼마나 서운할지
BeautifulThings님의 댓글 BeautifulThings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22:04 사람들이 공격적이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사람들이 공격적이네..
개드립개조아님의 댓글 개드립개조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22:13 딸들이 어떤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잘되는 학과를 갔을지 보이는구려 신고 추천4비추천0 딸들이 어떤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잘되는 학과를 갔을지 보이는구려
방구석김두한님의 댓글 방구석김두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9:09 그냥 자식을 다 제대로 못키운거임. 아들놈은 ㅂㅅ이라 40처먹도록 백수인거고 딸들은 그나마 자기들이 알아서 큰거고. 엄마 지 잘못임. 신고 추천2비추천0 그냥 자식을 다 제대로 못키운거임. 아들놈은 ㅂㅅ이라 40처먹도록 백수인거고 딸들은 그나마 자기들이 알아서 큰거고. 엄마 지 잘못임.
bbsszz님의 댓글 bbsszz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09:09 손벌릴 생각하지말라? 딸도 잘못 키웠네요. 부모가 잘못했어도 저런 소리를 부모한테 한다고요? 동방후레지국.... 신고 추천0비추천1 손벌릴 생각하지말라? 딸도 잘못 키웠네요. 부모가 잘못했어도 저런 소리를 부모한테 한다고요? 동방후레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