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주문에 열받은 식당주인아줌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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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왕님의 댓글
예전에 카페랑 식당할때 꼬장꼬장한 노인네들이 들어와서 '아무거나 줘'라고 해서 엄청 짜증났었는데 그래도 잘 응대해드리니 조금씩 자주 오시고, 인사하고 지내며 인터뷰 아닌 인터뷰해보니 본인의 취향을 얘기하는걸 부끄러워 하시는거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예전엔 식당가면 꼭 '볶음밥으로 통일, 김치찌개로 통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개개인의 취향보단 그냥 아무거나 드시던게 습관화 되어 있던 거라서 할아버지들이 안 쓰럽더군요.. 그래서 그냥 할아버지들한테 잘 설명해드렸더니 슬슬 본인 취향껏 주문하시는게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예전엔 식당가면 꼭 '볶음밥으로 통일, 김치찌개로 통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개개인의 취향보단 그냥 아무거나 드시던게 습관화 되어 있던 거라서 할아버지들이 안 쓰럽더군요.. 그래서 그냥 할아버지들한테 잘 설명해드렸더니 슬슬 본인 취향껏 주문하시는게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