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때문에 회사생활 망했어.jpg 작성자 정보 curem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4.24 08:18 컨텐츠 정보 1,919 조회 22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22 대머리맛초코볼님의 댓글 대머리맛초코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0 사람들은 심심할 뿐이지 남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신고 추천32비추천0 사람들은 심심할 뿐이지 남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0 나는 지금도 부모님이 회사로 찾아옴. ㅠㅠ 신고 추천1비추천0 나는 지금도 부모님이 회사로 찾아옴. ㅠㅠ 앍흙님의 댓글 앍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9 혹시 같이 일하시는...??? 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혹시 같이 일하시는...??? ㅋㅋㅋ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31 아뇨. 심심하다고 말도 안하고 오시네요. 신고 추천2비추천0 아뇨. 심심하다고 말도 안하고 오시네요. 믱뫙몽님의 댓글 믱뫙몽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34 사장이시구만 ㅋㅋㅋ 신고 추천3비추천0 사장이시구만 ㅋㅋㅋ 정신나간놈헤헤헷님의 댓글 정신나간놈헤헤헷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44 부모님이랑.같이.일함?? 신고 추천0비추천0 부모님이랑.같이.일함?? 드리프틴님의 댓글 드리프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3 걍 허허 하면서 넘기면됨.. 본인이 망했네 ㅠㅠ 하고있으면 망한거고 걍 암것도 아니네..넘기면 암것도 아닌거임.. 신고 추천0비추천1 걍 허허 하면서 넘기면됨.. 본인이 망했네 ㅠㅠ 하고있으면 망한거고 걍 암것도 아니네..넘기면 암것도 아닌거임.. 화채업자님의 댓글 화채업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5 그럴거면 본인이 회사 차리고 물려주던가 신고 추천0비추천0 그럴거면 본인이 회사 차리고 물려주던가 뮐봐님의 댓글 뮐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30 역시 부모가 문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역시 부모가 문제... 오베이비님의 댓글 오베이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9:05 지나친 간섭도 폭력임 신고 추천8비추천0 지나친 간섭도 폭력임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아날로그노마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9:36 특히나 586세대들이 위도 아래도 다 자기 바운더리에 두고 주인공하려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신고 추천1비추천0 특히나 586세대들이 위도 아래도 다 자기 바운더리에 두고 주인공하려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맛있는건살안쪙님의 댓글 맛있는건살안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0:00 진짜 쟤네 부모는 왜 저러는 걸까? 신고 추천3비추천0 진짜 쟤네 부모는 왜 저러는 걸까? 부적절한닉네임14151님의 댓글 부적절한닉네임14151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0:22 아빠가 사장님 이였다 라는 반전은 없나?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빠가 사장님 이였다 라는 반전은 없나? 샤인머쓱해님의 댓글 샤인머쓱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0:35 우리회사에서도 50대딸 야근하는데 왜 집에빨리 안보내냐 70대의 노모가 회사로 전화해 뭐라함.. 신고 추천0비추천0 우리회사에서도 50대딸 야근하는데 왜 집에빨리 안보내냐 70대의 노모가 회사로 전화해 뭐라함.. 히새님의 댓글 히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1:56 친 형제가 부모 앞세워서 로또 당첨금 내놓으라고 불효자식이라고 피켓 들고있는거 아니면 쪽팔리는거 없음 신고 추천0비추천0 친 형제가 부모 앞세워서 로또 당첨금 내놓으라고 불효자식이라고 피켓 들고있는거 아니면 쪽팔리는거 없음 ㅂㄱ님의 댓글 ㅂㄱ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2:55 저 부모들은 일을 안해봤나 신고 추천0비추천0 저 부모들은 일을 안해봤나 장수선무i다전선고님의 댓글 장수선무i다전선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3:00 회식 하기 싫은데 핑계로 만들어 두면 좋겠구만. 집에 가선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하고. 잊혀질 만 할 때 집에 못 가는 상황이 많아지면 전화 몇 번 더 해달라고 하고. 신고 추천0비추천0 회식 하기 싫은데 핑계로 만들어 두면 좋겠구만. 집에 가선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하고. 잊혀질 만 할 때 집에 못 가는 상황이 많아지면 전화 몇 번 더 해달라고 하고. 아아아니가니가뭔데님의 댓글 아아아니가니가뭔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3:16 저도 첫 알바를 겔러리아 주차요원 했는데 아버지가 자전거타고 찾아오심...진짜 자살마려웠음...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도 첫 알바를 겔러리아 주차요원 했는데 아버지가 자전거타고 찾아오심...진짜 자살마려웠음... 쳇gpt님의 댓글 쳇gpt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21:09 하.... 자식도 크게 다치는것 아닌이상 이런저런 경험 다 하게 해줘야 사회적으로 자립하지.... 관짝까지 케어할라고 하시나.... 신고 추천1비추천0 하.... 자식도 크게 다치는것 아닌이상 이런저런 경험 다 하게 해줘야 사회적으로 자립하지.... 관짝까지 케어할라고 하시나.... 럭키럭키님의 댓글 럭키럭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4:10 할머니 ㄷㄷ 신고 추천0비추천0 할머니 ㄷㄷ 겔겔님의 댓글 겔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8:51 8,90년대에는 개인별 휴대폰이 보급화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가족들이 아빠엄마 직장에 전화하는 일이 잦았었던 기억이ㅋㅋ 그 시절 부모님들이라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얘기 잘해보세요. 신고 추천0비추천0 8,90년대에는 개인별 휴대폰이 보급화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가족들이 아빠엄마 직장에 전화하는 일이 잦았었던 기억이ㅋㅋ 그 시절 부모님들이라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얘기 잘해보세요. 하야부사86님의 댓글 하야부사86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21:04 ??????? 이런 경우가 있긴한거예요????.... 신고 추천0비추천0 ??????? 이런 경우가 있긴한거예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대머리맛초코볼님의 댓글 대머리맛초코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0 사람들은 심심할 뿐이지 남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신고 추천32비추천0 사람들은 심심할 뿐이지 남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0 나는 지금도 부모님이 회사로 찾아옴. ㅠㅠ 신고 추천1비추천0 나는 지금도 부모님이 회사로 찾아옴. ㅠㅠ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31 아뇨. 심심하다고 말도 안하고 오시네요. 신고 추천2비추천0 아뇨. 심심하다고 말도 안하고 오시네요.
드리프틴님의 댓글 드리프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3 걍 허허 하면서 넘기면됨.. 본인이 망했네 ㅠㅠ 하고있으면 망한거고 걍 암것도 아니네..넘기면 암것도 아닌거임.. 신고 추천0비추천1 걍 허허 하면서 넘기면됨.. 본인이 망했네 ㅠㅠ 하고있으면 망한거고 걍 암것도 아니네..넘기면 암것도 아닌거임..
화채업자님의 댓글 화채업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8:25 그럴거면 본인이 회사 차리고 물려주던가 신고 추천0비추천0 그럴거면 본인이 회사 차리고 물려주던가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아날로그노마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09:36 특히나 586세대들이 위도 아래도 다 자기 바운더리에 두고 주인공하려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신고 추천1비추천0 특히나 586세대들이 위도 아래도 다 자기 바운더리에 두고 주인공하려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맛있는건살안쪙님의 댓글 맛있는건살안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0:00 진짜 쟤네 부모는 왜 저러는 걸까? 신고 추천3비추천0 진짜 쟤네 부모는 왜 저러는 걸까?
부적절한닉네임14151님의 댓글 부적절한닉네임14151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0:22 아빠가 사장님 이였다 라는 반전은 없나?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빠가 사장님 이였다 라는 반전은 없나?
샤인머쓱해님의 댓글 샤인머쓱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0:35 우리회사에서도 50대딸 야근하는데 왜 집에빨리 안보내냐 70대의 노모가 회사로 전화해 뭐라함.. 신고 추천0비추천0 우리회사에서도 50대딸 야근하는데 왜 집에빨리 안보내냐 70대의 노모가 회사로 전화해 뭐라함..
히새님의 댓글 히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1:56 친 형제가 부모 앞세워서 로또 당첨금 내놓으라고 불효자식이라고 피켓 들고있는거 아니면 쪽팔리는거 없음 신고 추천0비추천0 친 형제가 부모 앞세워서 로또 당첨금 내놓으라고 불효자식이라고 피켓 들고있는거 아니면 쪽팔리는거 없음
장수선무i다전선고님의 댓글 장수선무i다전선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3:00 회식 하기 싫은데 핑계로 만들어 두면 좋겠구만. 집에 가선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하고. 잊혀질 만 할 때 집에 못 가는 상황이 많아지면 전화 몇 번 더 해달라고 하고. 신고 추천0비추천0 회식 하기 싫은데 핑계로 만들어 두면 좋겠구만. 집에 가선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하고. 잊혀질 만 할 때 집에 못 가는 상황이 많아지면 전화 몇 번 더 해달라고 하고.
아아아니가니가뭔데님의 댓글 아아아니가니가뭔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3:16 저도 첫 알바를 겔러리아 주차요원 했는데 아버지가 자전거타고 찾아오심...진짜 자살마려웠음...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도 첫 알바를 겔러리아 주차요원 했는데 아버지가 자전거타고 찾아오심...진짜 자살마려웠음...
쳇gpt님의 댓글 쳇gpt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21:09 하.... 자식도 크게 다치는것 아닌이상 이런저런 경험 다 하게 해줘야 사회적으로 자립하지.... 관짝까지 케어할라고 하시나.... 신고 추천1비추천0 하.... 자식도 크게 다치는것 아닌이상 이런저런 경험 다 하게 해줘야 사회적으로 자립하지.... 관짝까지 케어할라고 하시나....
겔겔님의 댓글 겔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18:51 8,90년대에는 개인별 휴대폰이 보급화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가족들이 아빠엄마 직장에 전화하는 일이 잦았었던 기억이ㅋㅋ 그 시절 부모님들이라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얘기 잘해보세요. 신고 추천0비추천0 8,90년대에는 개인별 휴대폰이 보급화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가족들이 아빠엄마 직장에 전화하는 일이 잦았었던 기억이ㅋㅋ 그 시절 부모님들이라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얘기 잘해보세요.
하야부사86님의 댓글 하야부사86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4 21:04 ??????? 이런 경우가 있긴한거예요????.... 신고 추천0비추천0 ??????? 이런 경우가 있긴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