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경찰의 하소연

뭐 먹는다고 신고하는건

한국인이 아닌건가?

미국처럼 실탄쏘기 시작하면 조용해질텐데..

소음기 안달아서 신고

????

뭐지 저동네는 병.신들만 사는건가?

꼭 지인생이 개박살놈들이 멀쩡한 사람들 괴롭히던데

깨시민된거마냥 신고남발 유독 심하긴하지

소수라 생각하기에는 심각하긴함

이런말 하긴 그런데 4050이 개악질임 충동 이런게 왜

생기는지 알게 되버림 43~58살 사람이 아님

내눈에는.. 4년 청사일 하면서 쓰레기로 보이는데

이 선입견은 이관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임



이제 지하철 냉방으로 지랄날시기가 다가옴

이쪽애들도 이젠 지랄날꺼임..

거 어데 우씹니꺼?

20-30은 폭주하던데?

알바생들 하루나가고 입금하라고 신고하는건? ㅋ



라는 답글을 보고 싶은거야? 편가르기 학원다니냐?

20대 : 알바 하루나가고 일당달라함



50대 : 3달동안 임금체불하곤 세대탓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협적인 개소리를 진리마냥 지껄이시네요. 딱 43살이라 댓글 남깁니다. 살면서 단 한번도 민원 제기한 적 없습니다. 제 주변 친구, 지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차, 식당, 포함한 이 모든 공공질서 관련 제 주변 저 포함 모든 지인들 같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미개함을 욕했지 누군가 조금이라도 진상부렸다 싶음 되려 욕해주며 살아온 세대입니다. 사람바이사람차이가 있는건 인정하지만 그건 전 세대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댁 주변에 없었던거겠죠 님이

관공서 일 해보세요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현장에 실무자 입장에서는 아예 달라요

헉 586바글바글한 여기서 이말하면 정지먹음

ㄹㅇ 여기 정치성향 자체도 기울어져 있어서 뭐 잘못 올리면 싫어요 폭격받는 곳…조심조심

어제자 댓글단거 좋싫비 좋4 싫1이였는데 뭐 자고일어나서 보니까 긁히신분들 있나보네

[누가 그 나이대 속하신분들 다 그렇데요?]

인구빨이 존나 많으니까 민원해결하는 공무원 입장에서는 진짜 미치니까 하는말임



그리고 이왕 ×같아진 기분에 지랄좀 더함

[다라고는 안함 몇몇?이지만 좀 많네^^]

윗세대들 좆빠지게 목숨걸고 이뤄놓은거

개 좆으로 알고 데모시위하고

오렌지족짓에 남밑에서 제대로 구르지도 못해서

1/5가 자영업자인 나라로 만들고

즈그들만의 집단지성으로 좌지우지하고

"드루킹 사건"만 봐도 댓글,여론조작 시조가 딱

그 나이대 인간들인데 뒷세대 2030한테

훈수질임? 대학때 알바나가면 항상보는게

지들 잘나갔다 라떼 시전하는 씹애기들인데

혐오 안생기겠음? 쓰레기 애기들아

토시 하나 안틀리고 구구절절이 맞는말일세... 만39세라 다행인건가.. 근데 딱 저도 대학때 04학번까지는 대화가 통했지 03학번이상부터 70%는 대화안통함 동아리때 술먹이고 으시대고 선배랍시고 뭐하나 사다주지도 않으면서 선배노릇은 하고 더러워서 안나감. 지금 딱 정치주류가 그러함. 상식도 없고 대화도 안되고

사람의 글을 보면 인생을 알 수 있다 뭐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 글에서 인생까진 알 수는 없겠지만 속마음과 의도 그리고 내용의 근간이 저는 조금 보이더라구요 근데 첫 댓글이 바로 부정적인것 같길래 나름 속상하실 것 같기도하고 해서 한말씀 거들려구요 ㅎ 싸잡아 욕했다 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았고 아무 생각없이 글을 썼다라는 생각도 안 들었고 ㅋ 뭐 긁히신 분들은 긁히셨을거고 공감가는 분들은 대충 보고 넘기셨을테니 글쓴님도 가볍게 넘겨버리세요 ㅎ 스트레스 받는 순간에 잘 다독이시길~

이런말 하기 그런 말을 왜 하셨어요

절친 남편 순경일 때 한적한 곳에 차 세우고 농땡이가 일상이었다고.. 근데 새로온 청장이 순찰 상황판 지켜보며 5분 넘게 정차하는 차에 무전 때리니까 자기들은 4분 타이머 맞춰놓고 옮겨다닌다, 청장이 할일이 없다.. 당당히 말하는거 보고, 구석에 정차된 순찰차 저도 좀 색안경 끼고 보게 됩디다.. 근데 윗글 같은 경우도 있다는걸 첨 알게 됐네요.

주유 한다고 신고는 진짜 뭐냐..?

돌아다니는 주유는..물론 아니겠죠?

다 소설이지???

당근 안 그런분들도 많겠지.. 근디. 많은 선배 경찰들과 많은 현직 경찰들이 어땠는지.. 아니 지금 어쩌고있는지를 생각해보자구

집밖에서 갑되어서 상전짓하려하는 개저씨개줌마들 많긴해

순찰차에서 근무하는거에여

여러분 위급할 때 바로 출동하기 위해서요...

실선 주정차하는 순찰차, 불법 유턴하거나 신호 무시하는 순찰차 하도 많이봐서 딱히 불쌍하지가 않음. 자업자득

다른얘기지만 경찰들 바쁘시겠지만 오토바이랑 퀵보드좀 어째안되나 싶음..

여자 경칠관이 xxx마트에서 장본거  트렁크 싣는거보고 신고 안했음

지능지수 정규분포도 상 경계선지능에 해당하는 인구 비율은 13.6%로, 국내 인구수로 환산 시 약 697만명으로 추정됨.

국민의 13%가 학교에 민원넣고, 위와같은 신고하고, 공무원.괴롭히는 bs짓하는겁니다.

 원래부터 있던 사람들이고 앞으로도 있을 사람들이며, 인터넷 때문에 경계인도 신고할수있게되서 그리 느껴지는거죠

인성과 지능의 상관 관계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보통 지능으로 성격 꼬인 사람 수두룩 빽빽입니다.

고지능 소시오패스도 수두룩.

경계선 지능 전체 = 민원인 전체

이 말은 그분들께 굉장한 실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