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라인드인이 먹고 싶어하지만 이제는 다시 먹을 수 없는 음식들 작성자 정보 제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4.17 18:54 컨텐츠 정보 943 조회 17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17 GoogleBard님의 댓글 GoogleBard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8:55 ...힘내라 ...힘내라 그르냥님의 댓글 그르냥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8:56 ㅜㅜ ㅜㅜ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09:09 좋은 와이프 만나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위로받길 바란다 ㅠㅠ 좋은 와이프 만나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위로받길 바란다 ㅠㅠ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45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빵터졌네님의 댓글 아빵터졌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22:17 사람은 사람으로 풀어야됨 사람은 사람으로 풀어야됨 쿵기덕쿵드러러럭님의 댓글 쿵기덕쿵드러러럭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14 너는 꼭 행복해져라 너는 꼭 행복해져라 김범백구님의 댓글 김범백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20 괜차나 우리에겐 우버가있잖아ㅠㅜ 괜차나 우리에겐 우버가있잖아ㅠㅜ 네자님의 댓글 네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27 저도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못먹는게 늘어나네요 큰고모가 해주셨던..큰아버지가 놀러갈 때마다 챙겨주던 음식들… 나이들면서 미화가 되었다고들 하는데 맛이 있어서 그리운게 아니라 정말 사무치는 그리움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못먹는게 늘어나네요 큰고모가 해주셨던..큰아버지가 놀러갈 때마다 챙겨주던 음식들… 나이들면서 미화가 되었다고들 하는데 맛이 있어서 그리운게 아니라 정말 사무치는 그리움입니다.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56 글쓴이 사정이 너무 안타깝네 ㅠㅠ 분식집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리고 유부초밥은 부탁드려봐도 될 꺼 같은데 글쓴이 사정이 너무 안타깝네 ㅠㅠ 분식집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리고 유부초밥은 부탁드려봐도 될 꺼 같은데 둥실둥실흰구름님의 댓글 둥실둥실흰구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57 아기인줄로만 알던 딸아이가 처음 끓여준 라면 드셔보셨습니까? 디게짭니다 아기인줄로만 알던 딸아이가 처음 끓여준 라면 드셔보셨습니까? 디게짭니다 거지같은세상님의 댓글 거지같은세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22:00 짜거나 싱겁거나 둘중 하나인데 짬에 당첨 되셨군여 ㅋㅋㅋ 짜거나 싱겁거나 둘중 하나인데 짬에 당첨 되셨군여 ㅋㅋㅋ 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님의 댓글 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길잃은꼬마님의 댓글 길잃은꼬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20:33 그건 음식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 그 공기가 그리운거야.. 그건 음식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 그 공기가 그리운거야.. 하비에르님의 댓글 하비에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22:31 곱게 포장해서 기억의 책장 한켠에 넣어두고, 그 앞에 새롭고 좋은 기억으로 그 앞을 덮어주는 수밖에.. 곱게 포장해서 기억의 책장 한켠에 넣어두고, 그 앞에 새롭고 좋은 기억으로 그 앞을 덮어주는 수밖에.. 까르보나라로제공주님의 댓글 까르보나라로제공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00:08 나도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 대한민국 에 된장찌개 파는집 다 가서 먹어도 그 맛이 없어.. 된장자체가 외할머니가 살아생전 담그셧던 된장이라 하셧거든 나도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 대한민국 에 된장찌개 파는집 다 가서 먹어도 그 맛이 없어.. 된장자체가 외할머니가 살아생전 담그셧던 된장이라 하셧거든 호구계의유재석님의 댓글 호구계의유재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00:34 가족중 마지막에 남는다는건 너무 큰 시련같다. 또 너무 이른 나이에 남으면 남은 여생동안 얼마나 그리워하면서 살아야할까 가족중 마지막에 남는다는건 너무 큰 시련같다. 또 너무 이른 나이에 남으면 남은 여생동안 얼마나 그리워하면서 살아야할까 크리스토퍼는놀람님의 댓글 크리스토퍼는놀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07:31 미원을 더 넣어봐 미원을 더 넣어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09:09 좋은 와이프 만나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위로받길 바란다 ㅠㅠ 좋은 와이프 만나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위로받길 바란다 ㅠㅠ
네자님의 댓글 네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27 저도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못먹는게 늘어나네요 큰고모가 해주셨던..큰아버지가 놀러갈 때마다 챙겨주던 음식들… 나이들면서 미화가 되었다고들 하는데 맛이 있어서 그리운게 아니라 정말 사무치는 그리움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못먹는게 늘어나네요 큰고모가 해주셨던..큰아버지가 놀러갈 때마다 챙겨주던 음식들… 나이들면서 미화가 되었다고들 하는데 맛이 있어서 그리운게 아니라 정말 사무치는 그리움입니다.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56 글쓴이 사정이 너무 안타깝네 ㅠㅠ 분식집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리고 유부초밥은 부탁드려봐도 될 꺼 같은데 글쓴이 사정이 너무 안타깝네 ㅠㅠ 분식집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리고 유부초밥은 부탁드려봐도 될 꺼 같은데
둥실둥실흰구름님의 댓글 둥실둥실흰구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57 아기인줄로만 알던 딸아이가 처음 끓여준 라면 드셔보셨습니까? 디게짭니다 아기인줄로만 알던 딸아이가 처음 끓여준 라면 드셔보셨습니까? 디게짭니다
거지같은세상님의 댓글 거지같은세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22:00 짜거나 싱겁거나 둘중 하나인데 짬에 당첨 되셨군여 ㅋㅋㅋ 짜거나 싱겁거나 둘중 하나인데 짬에 당첨 되셨군여 ㅋㅋㅋ
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님의 댓글 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19: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길잃은꼬마님의 댓글 길잃은꼬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20:33 그건 음식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 그 공기가 그리운거야.. 그건 음식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 그 공기가 그리운거야..
하비에르님의 댓글 하비에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7 22:31 곱게 포장해서 기억의 책장 한켠에 넣어두고, 그 앞에 새롭고 좋은 기억으로 그 앞을 덮어주는 수밖에.. 곱게 포장해서 기억의 책장 한켠에 넣어두고, 그 앞에 새롭고 좋은 기억으로 그 앞을 덮어주는 수밖에..
까르보나라로제공주님의 댓글 까르보나라로제공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00:08 나도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 대한민국 에 된장찌개 파는집 다 가서 먹어도 그 맛이 없어.. 된장자체가 외할머니가 살아생전 담그셧던 된장이라 하셧거든 나도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 대한민국 에 된장찌개 파는집 다 가서 먹어도 그 맛이 없어.. 된장자체가 외할머니가 살아생전 담그셧던 된장이라 하셧거든
호구계의유재석님의 댓글 호구계의유재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00:34 가족중 마지막에 남는다는건 너무 큰 시련같다. 또 너무 이른 나이에 남으면 남은 여생동안 얼마나 그리워하면서 살아야할까 가족중 마지막에 남는다는건 너무 큰 시련같다. 또 너무 이른 나이에 남으면 남은 여생동안 얼마나 그리워하면서 살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