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셨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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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이런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슬픔에 빠져서 며칠 동안 눈물만 흘리면서 정신

못 차리고 드러누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그러면 어머니 장례식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슬퍼서 무기력하더라도 이것저것 해야 버틸 수 있는 거죠

주변 사람들에게 어두운 얘기 하는 것보다 커뮤가 더 편할 수 있는 거죠

저거 하나 보고 여유가 있다느니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권왕님의 댓글

재산 어느정도 물려줄수 있는거 아니면 40대 결혼해서 애낳을 생각하면 안됨 결국 글쓴이 처럼 될 확률 높음.

섹다른드립님의 댓글

어머니가 저렇게 버텨가며 사실동안 넌 대체 뭐하고 살았길래 그걸 자랑이라고 고졸모솔아다애기라고 떠들고 다니니?

소리질러님의 댓글

부모잘만난 애들은 훨훨날고 있을텐데 일어설일만 남았다는게 좀 그럴수도 있겠네..

그치만

간바레

야이자시가안녕님의 댓글

뭐 말들 막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병간호하면서 이것저것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젊으니 앞으로는 자기 몸 잘 챙기면서 일어나면 된다고 생각해요

준비된사람되기님의 댓글

어머니 돌아가실 동안 넌 뭐했냐고 글쓴이를 다그치는 글이 보여 댓글 답니다.

글을 정독해 보시면 글쓴이에게 어머니가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해서 사드린 물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반약으로는 차도가 없어 어머님이 풍문으로 들었던 여러 처방들을 시도 하시는 동안 글쓴이는 별말 없이 사다 드린거 같은데.. 즉슨 글쓴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형편상(아픈 어머니,비급여약값 등등) 대학을 휴학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 든게 아닐까 하네요.

집에서 히키코모리 오타쿠 폐인짓이나 하는 사람이 필수 의약품도 아니고 검증 되지 않은 비의약품을 사다 드리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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