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편의점 점주 마인드 수준

앞에나가서 바람인형춤이라도 춰야되나?

그럼 매출 오르면 돈 더 줌?

현대판 노예다 노예야

저런거 전혀 모르는데 단골고객은 어떻게 아는거예요?



결재카드로 아는건가요?

그럼 동의 없이 개인정보수집인데...

편의점 계산키에  버튼 많이 있어요 그 중에 단골키가 있었어요. 24년전 아는 이모님이 편의점 오픈했을 때 하루 알바한 경험으로 적어봅니다.

편돌이 대학생때 내내 했었는데요

실제론 안써여 물론 눌러본적은 있는데

제가 알바한 곳 단 한군데도 버튼 누르라고

한 곳이 없었어요

그리고 새 기기로 바뀌면서 아예 버튼 없어졌어용

요일별로 다를텐데 점주가 그정도도 파악 못 하고 있나...

편의점을 알바 보고 가는것도 아니고 왜구럼 진짜 ㅜㅜ

예쁘면 매출이 오르긴 한다더라고요

바보 꼴랑 편의점 하나 그것도 하루 , 시간대도  다를것같은데 그걸 기준으로 저런통계를 내네ㅋㅋ 진짜 수준 처참하다. 평일 주말 출퇴근시간대 요일별 휴일별 다 차이가 큰데 그걸 무시하고 접객하나로 저차이가 난다고 확신하고 저러는거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온다

누가보면 애플 회장인줄 알겠네.

손님중에 요일별 알바 누군지 알고 가는 사람들있나? 그냥 가는거지 그날 이슈나 날씨 영향을 많이 받지

근데 이상한분들도 있긴해서ㅋㅋ

전 편의점에서 비닐봉투 던지고 겁나 시크하게 쳐다보는 알바보고 계산 다 취소하고 나왔어요.

마인드수준이 아니고 능지수준이라고 제목 바꿔야할듯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왔네

알바중 퉁명스런 애도있음

물건 어디있냐물음 다른손님도 없이한가한데

퉁명스럽게 저쪽에요 이러고 폰봄 ᆢ

저쪽어디요찾아봤는데 못찾겠다하면

인상 씀 ᆢ

원플라스나 투플러스 상품 모잘라서 하나더있냐물음 ᆢ없는데 나 알반데 어쩌라는식으로  쳐다봄 ᆢ

난 물건없음 그냥끝인줄알았는데

원플러스나 투플 ᆢ 모자라는 수량

영수증에 다적어놓고 내일이나모래 이름 대고 다 찾아가는 해주는 편의점. 만난후

거기만감 ᆢ 이게 다 받을수있는거였음

편의점에 투플 맨날 수량 제대로없어도

다 받을수있는거임

앱 깔면 못 받은 물품 받기 위해, 영수증에 이름 안 적어도 되고, 같은 종류의 편의점이면 다른 매장에서도 물품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휴가나온 아들 데리러가던 어머니 사망... 흡연충보단 역시 음주충이 더 쓰레기이자 사회악..길빵이 더 낫다

매출 늘면 더 줄 것도 아니면서 왜...

기본적으로 알바와 정직원에 관해 구분 개념이 없는 점주들... 자기가 사장이라는 자의식만 강하고...

매출은 씨이방 기가 고민해야지 지랄하네 또라이새.끼가 알바로 자동사냥 돌리는데 뭘 더바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