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랑 같이 울었습니다

컨텐츠 정보

  • 2,522 조회
  • 14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어제 와이프랑 같이 울었습니다.blind 어제 와이프랑 같이 울었습니다.blind


관련자료

댓글 14

엄마는이계인17호님의 댓글

8살 5살 아들 둘 둔 아빠입니다.

벌써 조짐이 안좋습니다. 최소 3춘기



그래도 사랑스럽습니다.

멋진빈님의 댓글

15살 아들놈 있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짝사랑....

집착이 생길거 같아 집사로 전직준비중입니다.

닭거기는마니커님의 댓글

늦둥이를 가지심이..  첫째는 초6인데 둘째딸이  7살인데 애교가 흘러 넘침.. 안컷으면 좋겠음.ㅋㅋ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진짜 공감간다. 쪼꼬미 귀여웠던 아들이 이젠 징그러울만치 쑥쑥 커가는게 기특하긴 하지만 조금만 더 천천히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듬. 넘 아쉬워…

꽃YOU님의 댓글

아 아빠속옷이랑 내꺼랑 세탁기 같이 돌리지말라고~ (딸)

해노님의 댓글

아빠가 해준게 뭐긴



최소한 내 시험기간때보다 너땜에 잠 못 잤고

근래 20년동안 병원 간거보다 너 키우면서 1년동안 간 병원 횟수가 더 많고

핸드폰엔 엄마랑 연애할때 사진보다 네 사진들이 더 많아

나를 지우고 너로 내 시간을 다 채웠어

더보기님의 댓글

어쩌라고~~~~

누가 낳아 달래??

아이폰, 아이패드 안 사줄꺼면 말 걸지마~~~ (쾅!)

럭키럭키님의 댓글

내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었어?? 

아빠가 마음대로 낳았잖아

아 몰라 갤탭싫어 아이패드ㅠㅠㅠ

선두반보님의 댓글

낳았으면 그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야? 할아버지할머니도 다 했을거아니야 그거만큼 아빠는 했어? 나한테는 더 잘하기 바라는거야? (쾅!)

객관적으로봐드림님의 댓글

5살2살 아들둘 키우는 유부남인데 얼른 커서 지들 친구들이랑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나대로 놀게 ㄷㄷ
전체 5,705 / 14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