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둔 동생들만 아는 무서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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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둔 동생들만 아는 무서운 순간... 언니를 둔 동생들만 아는 무서운 순간... 언니를 둔 동생들만 아는 무서운 순간... 언니를 둔 동생들만 아는 무서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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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형제 사이면 "형 미안ㅋㅋ"하고 가져다준다음에 발길질이랑 주먹 몇대 맞으면 될꺼같은데 자매 사이는 한명이 워홀을 가야하는구나ㅋㅋㅋㅋ

광어가커졌다2님의 댓글

저도 여동생 둔 언니인데 자매사이가 좀 도랏맨이긴 함ㅋㅋㅋ 내 옷 말하고 입는건 상관없는데 말도 없이 입고 나갔다 오는건 삔또 상해서 하지 말라고 수백번을 말해도 무슨 심보인지 말안하고 입음. 말했을때 안된다 한적도 음슴. 빡쳐서 동생 앞에서 그 옷 가위로 수십조각 낸 적 있어여.

우드라꾸니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한테 대들다가 선풍기로 맞음

언니들은 거침없음 망설임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걸 알아서 공포인거임

취끼님의 댓글

후드티 후드에 돌돌 말아서 넣어놓고 세탁기가 그랬다고 해 ㅋㅋ

그거먹는거아니야님의 댓글

오빠있는데 가끔 맨투맨티같은거 빌려달라고하면 별 말도없이 쿨하게 빌려줌. 사실 내말자체에 별 반응이없음;;

나좋아하지안돼돌아가님의 댓글

저렇게 말 꺼내기조차 어려운 순간에 진심을 담아 사과하면 진짜 멋있어보이면서 의외로 용서받게 됨. 선물과 함께라면 더더욱 굿.

닉너l임님의 댓글

사과하면 되는걸... 애초에 왜 우긴건지도 이해가안됨

노는게제일좋아님의 댓글

혼나기 싫다고 남의 물건 버리는거 전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 실수는 용서해도 고의는 용서안됨

없네님의 댓글

다이소에서 이쁜상자 하나랑 초콜릿 하나 사서 옷이랑 같이 상자 안에 넣고, 언니방에 살짝 놓고와.

귀찮으면 그냥 버리고.

우드라꾸니님의 댓글

뭐ㅜ저렇게까지 무서워하냐 하는데 태어날 때 부터.그 오랜 기간 쌓아온 공포는 무시못함

마치 개한테 테두리 그어 두고 거기 나가면 개패듯이 맞아서 테두리가 없어도 못나가는것 처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못함 진정한 공포의 대상1호임. 근데 또 사이 좋을 때는 너무 좋음

무서울 때가 쏘우 저리가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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