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친구랑 사진찍었는데 이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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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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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멋진빈님의 댓글

다들 점퍼?로 입은 추운 날씨로  저여잔 얇은 블라우스 차림임.





얼굴도 작고 갸름하고 처진부분도 없는 건장한 40대 미만의 여자임

조앙~~

겁쟁이성기사님의 댓글

내 꿈이야기...

내가 등산을 갔다가 산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걸어 내려 오는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 부인 저 어래에 있어요. 난 그말을 듣고 아 아래 있구나 하며 의심 없이 따라 내려 갔다. 한참 따라 내려 가는데...

어느 순간 풍경이 더이상 산길이 아니고 발 아래 계단만 보일 뿐 주변은 암흑이였다.

뭔가 쌔한 느낌이 들어서 난 반대로 돌아 계단 끝 빛을 향해 뛰어 갔고...

내 앞에 같이 걸어 갔던 사람(?)이 "아이씨 눈치 챘네"하는 소리가 내 등뒤로 들렸고

빛 속으로 들어간 난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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