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가 운전 가르쳐 줄때 차이

난 운전을 야매로 배웠다.. 야매는 야메로.

좌회전할땐 우회전 깜빡이를 켜라

‘비상등은 슈퍼마리오 별이라고 보면 된다.’

버스기사님들은 대체...

ㅋㅋㅋㅋㅋ

운전 가르쳐줄 때 화내지마라라고 말하는데 화내는게 아닙니다.

조곤조곤하게 "브레이크~~"하면 안밟아요.

강하게 "브레이크!!!!"해야 밟습니다.

그걸 화낸다고 얘기하면....

운전을 가르치는데 애매한게

옆의 공간이 어느정도 되는걸 가늠할수 있는 감인데

운전석 옆은 감이 있는데 조수석 옆의 감은 사실 잡을때까지 절대적인 운전 시간이 필요.

그래서 박을거같은데 사실 여유가 있음 그래서 가라는 야이 야이 거기서 임마 우회전을 그렇게 붙어서가면 어떡해 임마 밑에 점선그어놨잖아 이자식아 그어놓은대로 가라고 표시선 라면 물붙는건 잘 하잖아 왜 먹는거만 집중을 쳐 하냐고

전 아들래미 조기 교육 들어갔습니다.

운전면허 시험을 위해 조기교육으로 카트부터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중2. 슬슬 레이싱 카트를 타도 될 것 같습니다. 절대, 제가 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참 주변을 보면 방어 운전을 ㅁㅎㅎ 위해서 하중이동부터 ㅎㅎㅎ 체득해야 ㅎㅎㅎㅎㅎ 이번주 일요일에 카트 타러 갑니다

전방 500미터 앞. 당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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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