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급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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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급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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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곡부득이소님의 댓글

??? 저는 정반대로 읽혔는데 혹시 제가 잘못 읽은 걸까요?



아무나(여러명) 만나다가 아빠같은(이상형의) 사람 만난다매 로 보이는데요..

회사정말가기싫다님의 댓글

글쎄여 정말 아빠를 무시한다면 저렇게 말조차 안할거같은데요? 아빠가 친해서 엄마랑 사이좋아서 저렇게 장난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아빠들 위상이 어떤데요? 요즘 가정적인 아빠들 정말 많고 그래서인지 자식들과 가까워서 행복해 보이는집 너무 많은데요?

호이저님의 댓글

요즘 특정분들 피해의식 대박이네요

아까는 차은우 움집개그보고

지들끼리 자기동정 눈물짜내기 드라마 찍더니

이번엔 웬 아빠동네북 과대해석으로 드라마 2편 돌입했네요

눈물 짜고싶으면 메모장에다가 쓰고 혼자 즙짜시고

유머앱 분위기 안망쳐주시면 안될까요

드립생각이안나님의 댓글

사랑하니까 할수있는 개그라고 생각됨

집에서 아빠 놀리면서 그 누구보다 화목한 가정일수도 있잖아요~ 개그는 개그로~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친한사람들이 강한 사람을

재미로 놀리는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하고 정말 힘없는 사람을

놀리는건 파렴치하다.



이전 아빠들는 남자였고 강했다.

하지만 요즘 아빠들은 여리고 약하다.

새우초밥님의 댓글

그렇게 먹다가는 니 엄마처럼 살찐다 급의 농담 아닌가요?? 걍 장난같은데… 내 딸한테 굳이 저런말은 안하고싶지만 남이 저런다고 심각하게 받아들일건 아닌듯..?

히드라리스크님의 댓글

여자 잘 만나야 한다고 막 만나다가 느그 엄마 같은 사람 만난다 했으면 아주 발광할 인간들이 반대상황이니 피해망상이니 찌질이로 정치질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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