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쿠팡을 알려준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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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난희재야님의 댓글

우리 아빠도 맨날 이거저거 사달라고 보냈었는데

지난달에 돌아가셨어요

맨날 귀찮아서 짜증냈었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저처럼 모두 후회하지말고 사세요

보고싶네요 정말

재래식된장떡볶이님의 댓글

요새 마트가서 구입할때



쿠팡이랑 가격비교 해가면서 사는데, 가격차이가 말도안되게 싼것들이 많더라구요.

심지어 로켓와우라 몇천원짜리도 하나 주문할수도있구...



마치 전자기기같이 오프라인에서 보고 저렴한 온라인으로 사는 분위기가 되어버림...

자도자도졸리네님의 댓글

효도하시네..가끔 네시쯤 연락드려서 저녁에 약속없으시면 저녁먹게 회사앞으로 나오라고 하면 한번도 거절않고 나오시던 어머니 생각나네요...부모님을 사랑하신다면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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