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한테서 발견된 이상한 약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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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한테서 발견된 이상한 약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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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드리프틴님의 댓글

오..울동네병원 감기땜에가도 저정도 주던데요..



먹으면 하루종일 약에 쩔여진 느낌임..ㅋㅋㅋ

누가이렇게문을황현희님의 댓글

대전에 유명한 다이어트약 병원이 있다고 간다는 친구한테

그거 먹으면 어떻게 되는데 물어보니까

잠이 안오고 식욕이 없어진다고 해서 말라죽이는 약 아니야...? 했었는데



살이야 빠지겠지만 몸이 망가지잖아 ㅠㅠ

뿡뿡짝님의 댓글

다이어트약 먹다가 우울증 걸린 여자분들 많아요.. 먹으려면 공부하고 먹으세요... 저정도면 거의 구름위에서 날라다니는 기분으로 일상 생활 할껄요? 제가 삼일 먹었다가 토하고 쓰러져서 알아요 ㅠ

오니짱야매때님의 댓글

원래 돈 욕심 많은 XX가 하는 짓은 구라죠

수족냉증 걸려서 한의원가서 진단 받는데

몇 개 찍더니 약 타 먹어야 된다고

30만원부터 한다고 해서 안 먹었습니다.



이사하고 우연히 자면서 나온 자세로

수족냉증 치료가 되었고

내가 걸린 수족냉증의 이유가 목 때문인 것을 알아

수족냉증 치료 방법으로 계속 치료중인데

잠만 이 자세로 자면 수족냉증이 사라지게 되죠

계속 이 자세로 자서 목 뼈 라인이 바꿔지게끔

해야 할테고요.



목이 문제인데 한약 타서 지 돈 벌려고 한

한의사 소문내고 싶더군요 ㅉ





그리고 정의감이 있는 한의사는

수족냉증 생긴지 2년이나 지나서

작은 병원에서는 알 수 없다.

수도권 어디 대학병원이나 어디 대학 병원을 가야한다 하면서 어디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랑

소견서? 를 끊어줘 진짜 치료가 될 수 있게끔

도와주시더군요.



지방 촌놈이라 언제 갈까 생각하다가

안 가게 되었다가... 치료 방법을 3년만에 알게 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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