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담당기자 55명이 선정한 2023 최악의 연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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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담당기자 55명이 선정한 2023 최악의 연기 5

■5위. ‘귀공자’ 고아라 X ‘콘유’ 박서준 X ‘밀수’ 김혜수(5표)

- 고아라 : 달뜬 연기력, 나정아 거기서 뭐해

- 박서준 : 늘 똑같은 연기, 재탕하는 기분, 이병헌과 비교, 몰입을 방해하는 연기톤

- 김혜수 : 튀는 과잉 연기,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영화담당기자 55명이 선정한 2023 최악의 연기 5

■4위. ‘무쓸모 다작’ 박성웅(6표)

박성웅 : 5편 모두 흥행실패, 수준 미달. 너무 쉬운 길로 가는 건 아닌지. 출연료만큼 연기하시면, 혹시 보증이라도 잘못 섰나요? 왜 이런 영양가 없는 것들만

영화담당기자 55명이 선정한 2023 최악의 연기 5

■3위. ‘가문의 영광: 리턴즈’ 유라(10표)

- 유라 : 첫 상업영화 도전, 주연작이라 기대했지만 실망감. 엽기표정, 밑천 드러난 연기

영화담당기자 55명이 선정한 2023 최악의 연기 5

■2위. ‘1947 보스톤’ 하정우(11표)

- 하정우 : 뭘 봐도 그냥 다 하정우. 매너리즘 연기의 끝을 봄. 연기변신이 필요할 때 임시완한테 밀리는 건 너무

영화담당기자 55명이 선정한 2023 최악의 연기 5

■1위. ‘독전2’ 한효주(17표)

- 한효주 : 캐릭터 부조화, 항마력, 중국어 대사 중 부자연스러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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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개봉된 상업영화 중 국내 유수 매체 영화 담당기자 55명을 대상으로 제7회 산딸기영화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자 한명당 각 부문 3표씩 행사하며, 최악의 작품, 최악의 연기는 물론 배우·감독·영화관계자 포함 비매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최악의 매너’ 부문의 수상자(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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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해롯시님의 댓글

저는 못봐주겠던데요..

연기변신도 필요하지만 너무 멀리간것 같았어요.

고속터미널방랑자님의 댓글

맞아요 한효주는 진짜 저도 좀..

이쁜애 데려다가 무서운역할 시키려니

연기는 여전히 예쁜데 더럽게 때만 잔뜩 묻힌듯

재래식된장떡볶이님의 댓글

엥 무빙, 뷰티인사이드, 반창꼬 등등



안보셨구나~~ 완전 잘어울리던데;



어떻게 독전2 분위기가 다른데보다 낫다그러시지 ㅎㅎ

거제인간님의 댓글

영화를 꽤나 좋아하는데...

배우들 연기력보단 감독의 문제가 더 많은 것 아닐까 종종 의심이 되긴 함. 저걸 왜 오케이 했지?



다른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쉐프들 데려다가 인스턴트 재료만 주고, 그래서 대충 만들었더니 디렉터가 오케이 한것 같은 느낌.

유비님의 댓글

한효주는 차라리 알랑발랑명랑대푼수 케릭을 맡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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