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무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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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1994)
영화 개봉 당시 샀어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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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hy10101010님의 댓글
아따 무슨 회사 로고가 씹다만 사과 같더만.
이름도 사과인가 바나나인가 무슨 과일 이름이더만.
무슨 컴퓨터 만드는 회사가 이제는 핸드폰도 만든다카더만.
그런 회사는 반짝이 중에 반짝이여.
내가 투자 전문가로써, 요 주식을 딱 사부렀제~!
들어는 봤는가? 씨티폰!
돈방석에 앉는건 시간 문제라니께~
아따 우리 마누라 병원 좀 다녀야쓰겄네~
한겨울에 모피코트 입고 땀띠 나니께 병원 다닐 준비나 하쇼잉~!
이름도 사과인가 바나나인가 무슨 과일 이름이더만.
무슨 컴퓨터 만드는 회사가 이제는 핸드폰도 만든다카더만.
그런 회사는 반짝이 중에 반짝이여.
내가 투자 전문가로써, 요 주식을 딱 사부렀제~!
들어는 봤는가? 씨티폰!
돈방석에 앉는건 시간 문제라니께~
아따 우리 마누라 병원 좀 다녀야쓰겄네~
한겨울에 모피코트 입고 땀띠 나니께 병원 다닐 준비나 하쇼잉~!
반박시니말맞음님의 댓글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대박친거라고 하신데 댓글 달고싶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알람 울릴까 걱정에
소심하게 그냥 댓글로 이야기 해 보자면
윈컴만 평생 쓴..
그리고 지금도 정말 어쩔수 없을때 사용하는 10년전 맥북으로 윈컴 만들어 쓰는 지금도
아이맥은 평생 쓰고싶어요
윈컴처럼 주기적으로 밀지 않아도
컴퓨터가 밀리지도 않고 쌩쌩해요
한번도 속썩인적 없음
지금 쓰는 아이맥이 18년도 탄생에 그때당시 5-600 사이 가격으로 알고있어요
저처럼 컴알못도 아이맥이 이렇게 편한데
컴잘알들은 더 잘 활용하지 않을까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알람 울릴까 걱정에
소심하게 그냥 댓글로 이야기 해 보자면
윈컴만 평생 쓴..
그리고 지금도 정말 어쩔수 없을때 사용하는 10년전 맥북으로 윈컴 만들어 쓰는 지금도
아이맥은 평생 쓰고싶어요
윈컴처럼 주기적으로 밀지 않아도
컴퓨터가 밀리지도 않고 쌩쌩해요
한번도 속썩인적 없음
지금 쓰는 아이맥이 18년도 탄생에 그때당시 5-600 사이 가격으로 알고있어요
저처럼 컴알못도 아이맥이 이렇게 편한데
컴잘알들은 더 잘 활용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