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무서운 사실

10년동안 묵히는게 쉽지않을듯…

중간에 반토막 나는 경우가 2~3번 있었던 걸로..

비트코인을 삿으면..

미래에 이글을 보며이때 샀어도 성공했다가 될수도

역시 이글이...

저때 삿어야했는데!

난 삼전 바닥이라고 샀는데 지하로 가더라...

김해사는청년이 10년뒤면 '포레스트 검프 저때 삿어야지 하는 지금 삿어야지 할가라고'ㅋㅋㅋ

심지어 IMF 전이라 1달러 800원 할 때임

제발!

솔직히 저 때는 Apple 컴퓨터는 좀 그래~ 라는 평가가 지배하던 시절이라서

그 때 시점에서는 앞으로 망해 없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회사였음

저때가면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가면 못 사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주식들고 위아래 무빙 겪으면 못견딥니다.

맞아요 ㅋㅋㅋㅋ 불편한 그자체였다고 하더라구요 일반인 = 윈도우, 프로그래머 = 애플

요런 느낌이였어요~ 사실 아이팟 아이폰으로 대박 친거지...컴이랑 프로그램은...

그냥 아이폰 나왔을 때만 샀어도...

지금도 동전주중에는 미래의 애플이 있겠죠.. 단지 그걸 알아볼 안목이 없을뿐..

저때도 이미 코카콜라와 애플로 지금 로또처럼 대박 전설이 돌고 있어서 사람들이 이제는 다시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안샀음

아따 무슨 회사 로고가 씹다만 사과 같더만.

이름도 사과인가 바나나인가 무슨 과일 이름이더만.

무슨 컴퓨터 만드는 회사가 이제는 핸드폰도 만든다카더만.

그런 회사는 반짝이 중에 반짝이여.



내가 투자 전문가로써, 요 주식을 딱 사부렀제~!

들어는 봤는가? 씨티폰!

돈방석에 앉는건 시간 문제라니께~



아따 우리 마누라 병원 좀 다녀야쓰겄네~

한겨울에 모피코트 입고 땀띠 나니께 병원 다닐 준비나 하쇼잉~!

동일이 아저씨??!

오늘이 애플 최저점

이렇게 내가 못벌은 돈이 23조 4000억 이다...

라고  할때 살걸  라고할때살걸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대박친거라고 하신데 댓글 달고싶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알람 울릴까 걱정에

소심하게 그냥 댓글로 이야기 해 보자면



윈컴만 평생 쓴..

그리고 지금도 정말 어쩔수 없을때 사용하는 10년전 맥북으로 윈컴 만들어 쓰는 지금도

아이맥은 평생 쓰고싶어요



윈컴처럼 주기적으로 밀지 않아도

컴퓨터가 밀리지도 않고 쌩쌩해요

한번도 속썩인적 없음



지금 쓰는 아이맥이 18년도 탄생에 그때당시 5-600 사이 가격으로 알고있어요



저처럼 컴알못도 아이맥이 이렇게 편한데

컴잘알들은 더 잘 활용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