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온가족이 퇴폐 노래방 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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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님의 댓글
고등학교때 친구네가 부산 하단에서 저런 유흥업소를 했었는데ㅎㅎ 친구네가 노래방한다길래 친구들 몇 명해서 신나가지고 얼레벌레 갔는데 가니까
영업 전이라그런지 친구가 이모라 부르는 마담같은 분이 앉아계셨고.. 금목걸이 두꺼운거 하셨던 친구 아버님 ㅋㅋ
들어가서 놀아라하셔서 들어가는데
뭔가 느낌이 음? 음? 음? 들어가서
방안에 화장실 안에 있는거보고 충격
화장실에 옷걸이도 있었던걸로 기억ㅋㅋ
친구아버님께서 ㅋㅋ 친구 아버지가 주는건 마셔도 된담서 맥주도 몇 개 넣어주셨었는데..
그 날은 정말 신나게 놀다가 나와서
한참 뒤에 수능치고 다시 친구 가게 가서 늦게까지 놀다가 나오면서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음?? 이 음!!!!! 음!!!!! 으로 바뀌었던 기억이.. ㅎㅎ
영업 전이라그런지 친구가 이모라 부르는 마담같은 분이 앉아계셨고.. 금목걸이 두꺼운거 하셨던 친구 아버님 ㅋㅋ
들어가서 놀아라하셔서 들어가는데
뭔가 느낌이 음? 음? 음? 들어가서
방안에 화장실 안에 있는거보고 충격
화장실에 옷걸이도 있었던걸로 기억ㅋㅋ
친구아버님께서 ㅋㅋ 친구 아버지가 주는건 마셔도 된담서 맥주도 몇 개 넣어주셨었는데..
그 날은 정말 신나게 놀다가 나와서
한참 뒤에 수능치고 다시 친구 가게 가서 늦게까지 놀다가 나오면서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음?? 이 음!!!!! 음!!!!! 으로 바뀌었던 기억이.. ㅎㅎ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제가 소싯적엔.. 한때 클러버여서 나이트는 거의 안갔으니까.. 아마도 명절이었을꺼예요.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누가 삘받어서 나이트 고? 가 된거죠.
무슨 나이트냐하다가 따라가서 또 신나게 놀았죠 ㅋㅋ
여성 2분과 잘돼서 친한 친구 한명이랑 나왔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꽤 어두웠던 것 같아요.
너무 신나게 놀았던지 아침 마감까지 놀았습니다.
나가는데 오래됐고 취해있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장 아주머니가 살갑게 나이랑 뭐하는지 물었나?
동안이라고 칭찬도 해주시고 이런 저런 말하시면서 술 몇병이랑 안주 가격은 뺏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암튼 여기서 일할 생각 없냐고 물으셨어요. ㅋㅋㅋㅋㅋ 연락처 주고 가라면서 ㅋㅋㅋ
그냥 다음에 놀러 올께요~ 웃으면서 인사 하고
나가는데 손님 가신다 인사해라~
사장님이 그러시고는 화장한 남자들이
복도에 줄 서서 안녕히 가십쇼하는데
어리둥절하고 보니까 호빠였습니다.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누가 삘받어서 나이트 고? 가 된거죠.
무슨 나이트냐하다가 따라가서 또 신나게 놀았죠 ㅋㅋ
여성 2분과 잘돼서 친한 친구 한명이랑 나왔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꽤 어두웠던 것 같아요.
너무 신나게 놀았던지 아침 마감까지 놀았습니다.
나가는데 오래됐고 취해있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장 아주머니가 살갑게 나이랑 뭐하는지 물었나?
동안이라고 칭찬도 해주시고 이런 저런 말하시면서 술 몇병이랑 안주 가격은 뺏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암튼 여기서 일할 생각 없냐고 물으셨어요. ㅋㅋㅋㅋㅋ 연락처 주고 가라면서 ㅋㅋㅋ
그냥 다음에 놀러 올께요~ 웃으면서 인사 하고
나가는데 손님 가신다 인사해라~
사장님이 그러시고는 화장한 남자들이
복도에 줄 서서 안녕히 가십쇼하는데
어리둥절하고 보니까 호빠였습니다.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님의 댓글
전 군대 첫휴가 복귀때 머리자르러 어느 지하 깊은 곳이 있는 이발소에 들어갔는데 붉은 조명에 먼가 이상해서 커트하러 왔다니까 5마넌 이라던뎈ㅋㅋㅋ 방에 아가씨들 모여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