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유골함 옆에 놓아드리려고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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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님의 댓글
국립묘지 가실텐데 못 넣을 걸?
이제는 전부 납골로 들어가고 납골함에 혼자 가거나 배우자랑 같이 들어갈 공간만 줌.
배우자 생존시 혼자, 사망시 한칸에 같이 납골.
봉안함도 다 똑같은 모양.
그저 각 함 앞에 계급 이름 출생 사망 가족들 이름 등 간단한 정보만 동일한 규격의 사진으로 게시됨. 배우자도 똑같이.
함 밖에 뭐 못 달게 함. 함 옆에도 아무것도 못 넣음.
열쇠로 잠겨있어서 막 못 엶.
밖엔 몰래 달긴 하던데 어차피 관리하시는분들이 치움.
갈 때마다 느끼지만 뭐가 없으니 삭막할 만큼 깨끗함.
이제는 전부 납골로 들어가고 납골함에 혼자 가거나 배우자랑 같이 들어갈 공간만 줌.
배우자 생존시 혼자, 사망시 한칸에 같이 납골.
봉안함도 다 똑같은 모양.
그저 각 함 앞에 계급 이름 출생 사망 가족들 이름 등 간단한 정보만 동일한 규격의 사진으로 게시됨. 배우자도 똑같이.
함 밖에 뭐 못 달게 함. 함 옆에도 아무것도 못 넣음.
열쇠로 잠겨있어서 막 못 엶.
밖엔 몰래 달긴 하던데 어차피 관리하시는분들이 치움.
갈 때마다 느끼지만 뭐가 없으니 삭막할 만큼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