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라진 1980년대 단독주택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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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라진 1980년대 단독주택의 상징

그 시절 부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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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오전8시25분님의 댓글

전 저 문이 무섭더라구요ㅠㅠ

특히 밤에 어른들 안계시고 혼자 있는데 현관에 그림자 보이고 말 없이 문 쾅쾅 두들기면 공포감 최고ㅠㅠ

드리프틴님의 댓글

어! 저문 ㅋ



우리집 저문이었는데 밖에서 열쇄로 잠그면 안에서는 안열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집에 감금됨 ㅋㅋ 아빠가 주말에 나가면서 잠궈버림 ㅋㅋㅋㅋ저 자는줄 모르고 ㅋㅋㅋ

시급유모님의 댓글

음. 그 셋방살이 설움과 복수를 아름답게 담아낸 웹툰 생각나네요.



집주인딸래미인가...주인집딸래미인가 하던..

구보다일식요리님의 댓글

옛날에 할머니가 결식아동 밥주는 식당에서 밥먹고 오라길래 저 문 꽝닫고 나가다가 붙잡혀서 뒤지게 맞은 기억이 나네..

ISTJ겸ISFJ님의 댓글

저거 아래꺼 열쇠 안 돌아가서

발로 내리찍었다가 열쇠 부러져서

아부지테 엄청 맞앗음ㅋㅋㅋ

지금도 비싼 문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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