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악귀가 있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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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님의 댓글
무가의 이야기에서..
살아 생전 다섯가지를 하면 안돼는데
그중 하나가 살인
전쟁중에 살인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사람이 있음
살인 그 자체가 목적인 사람
그런 사람이 전쟁중에 능력발휘 하다가
억울하게(본인입장에서)
죽으면
축사가 안되고 당연히
천도가 안된다 함.
저런데는 터줏대감이 된게 아니고 지박령이지
보통 동티나는 상황임
영화 파묘고 비슷한 설정 몇개 있던데..
그럴 때는 그 장소명을 바꿔서 기운을 눌러줘야함
저 길이 진짜 왜군으로 인한 길이면
충무공로 라던가 김시민로 라던가..
뭐 그런걸로...
실제로 대한민국 헌법 생기고 도시개편 하던 50년대말부터 70년대 후반까지 그런 영향으로 지은게 꽤 있읍니다.
살아 생전 다섯가지를 하면 안돼는데
그중 하나가 살인
전쟁중에 살인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사람이 있음
살인 그 자체가 목적인 사람
그런 사람이 전쟁중에 능력발휘 하다가
억울하게(본인입장에서)
죽으면
축사가 안되고 당연히
천도가 안된다 함.
저런데는 터줏대감이 된게 아니고 지박령이지
보통 동티나는 상황임
영화 파묘고 비슷한 설정 몇개 있던데..
그럴 때는 그 장소명을 바꿔서 기운을 눌러줘야함
저 길이 진짜 왜군으로 인한 길이면
충무공로 라던가 김시민로 라던가..
뭐 그런걸로...
실제로 대한민국 헌법 생기고 도시개편 하던 50년대말부터 70년대 후반까지 그런 영향으로 지은게 꽤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