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당한 용과.jpg

컨텐츠 정보

본문

유교당한 용과.jpg


관련자료

댓글 16

조선쭈꾸미님의 댓글

귀신은 사람처럼 먹는것이아니라 향을맡으면서 식사를 하기때문에 과일을깎아 향을내게 하는것이라고 어디서들었어요

풉키풉키님의 댓글

그래서 향을 피우고 술잔을 내 코보다 높이 올려 제사를 지낸답니다 내가 먼저 냄새를 맡으면 안되기때문이래요

안녕하세유님의 댓글

정성과 배려의 표현

조상에 대한 정성: 과일 윗부분을 자르는 것은 조상님께 드리는 정성의 표현입니다 껍질째 올리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손질을 하여 정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영혼을 위한 배려: 귀신이나 영혼은 직접 음식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과일의 향을 더 잘 맡을 수 있도록 윗부분을 자릅니다 이는 조상님이 눈으로 음식을 감상하고 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배려의 표현입니다.



ai님 대답입니다 ㅋㅋㅋ

유이미사키의주먹님의 댓글

사과를 뜻하는 한자는 없습니다. 모래사를 써서 한자로도 사과, 두 글자죠. 왜일까요. 사과는 생각보다 최근에 한자문화권에 전파된 신종 과일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조선말 개화기에 전파됐고 전화가 사과보다 먼저 전파 됐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사과인들 언제부터 유교였겠나요. 용과인들 왜 유교가 아닐 수 있나요. 우리는 모든 변해가는 순간을 살고 있답니다.
전체 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회원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