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갓길운전 해도 되는 사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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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드님의 댓글
여차하면 차를 버리고 길가에 싸야겠다 생각 했어요
그런대 참다참다 갑자기 열리는 항문을 어쩌지 못하고 쏟아냈죠
푸드득 푸드득 할때마다 그땐 정말 꿈이었으면 했습니다.
다행히 차에 동승자는 없었습니다.
차는 옷에서 삐져나온 똥때문에
어느정도 치우고 향수도 뿌렸는대
운전석 시트에 냄새가 남아서
세차장에 차 맡길때도 제발이 저렸는지
아휴 애기가 차에서 똥을 한바가지 쌌지 뭐에요 라는 말같지도 않은 거짓말도 했습죠..
세차가 끝나고 그때
세차장 직원의 웃참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후로 몇년간 단골이었던 그 세차장은 창피해서 안갔습니다.
그런대 참다참다 갑자기 열리는 항문을 어쩌지 못하고 쏟아냈죠
푸드득 푸드득 할때마다 그땐 정말 꿈이었으면 했습니다.
다행히 차에 동승자는 없었습니다.
차는 옷에서 삐져나온 똥때문에
어느정도 치우고 향수도 뿌렸는대
운전석 시트에 냄새가 남아서
세차장에 차 맡길때도 제발이 저렸는지
아휴 애기가 차에서 똥을 한바가지 쌌지 뭐에요 라는 말같지도 않은 거짓말도 했습죠..
세차가 끝나고 그때
세차장 직원의 웃참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후로 몇년간 단골이었던 그 세차장은 창피해서 안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