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회사에서 제일 오래 버틴 사람 특징.jpg

내가 그랬는데..... 나 나가니까 탈출러쉬 하듯 같은 팀원들도 줄줄이 ㅋ 시간 지나고 나서 좀 후회함. 걍 참고 다닐걸

징징대고 화를 낸다는 것은 바뀌어 질 것이다 라는 희망을 갖고 하는 것이고, 그러지 않고 조용히 나간다는 것은 바뀌어 질 희망 조차 안 보이기 때문인 것 같음.

음. 여긴 다닐만한 곳이 못되네. 낼 부터 관둬야지. ㅎㅎ

전국에 있는 어머님 아버님 화이팅!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업계에서 이거 안한다 때려 친다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이 업계를 못떠나고

아무말 없이 조용하게 열힘히 일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다른 업종으로 갈아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징징 거리는 애들은 어 그래 하고 맙니다

근데 결국 100%는 아닌게.. 제가 그런 케이스라 ㅋㅋ

설계 안한다고 다신 쳐다도 안본다고 노래불르다가 때려치고 (다시 기웃거린적은 있어도) 결국은 탈출 성공해서 적게 벌어도 마음은 편하게 사는중입니다^^

나도 그런편인데...

내 조직에 그런 사람이 제일 피곤하긴 함. 예측이 안됨 ㅠㅜ

퇴사한다고 노랠 불렀는데 가수를 안시켜줘서 걍 다님

우리회사에서 제일 오래 일한 사람이 성질 제일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