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이나 지나서 사장이 연락했어요. 정말 10:57에 문을 열었으면 그 때 다시 연락하거나 11:05-11:10쯤에 연락을 줬더라도 다른 샵에 가지 않았겠죠. 다른 샵 찾고 가는 시간도 있을거니까요. 저건 장사마인드가 안 된 거에요. 어차피 사장이 욕먹을 테니까 난 사장 편드는 댓글을 달아서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심리를 독특성 요구장애라고 표현하더군요.
님들의 말처럼 미리 미리 문을 열고 미리 미리 준비하면 더 좋은 것은 알겠어. 이해해. 그런데 중요한건 11:00 약속을 위해 10:57분에 오픈 한 것이 잘 못된건가? 왜 고객은 약속한 11:00까지 기다리지 않은건데…사장의 늦장 대처는 아쉬운데 고객도 약속한 11:00까지 기다려 봤다면 더 공감이 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