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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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고양고양님의 댓글

오 저 독일에 있을때 저걸로 김치 만들어 먹었었어요! 은근 마늘향 나는게 나름 괜찮았는데ㅎㅎ 반갑네용

신케이님의 댓글

풀 초와, 이름 명이 합쳐진 차싹 명 이라는 한자어라고 합니다.



차의 싹을 뜻한다고 합니다.

안전가옥님의 댓글

삼국시대 강릉 구정의 산꾼이던 명희란 자가 처음 맛보기 시작한 이후 산지에 방치되었던 나물의 유명세는 강원도에 더불어 전국으로 뻗어나갔다. 이를 궁금히 여긴 윤충이 부하를 시켜 나물을 맛본 뒤 감탄하였고 곧 임금께 나물을 진상하니  의자왕은 크게 탄복하며 나물의 이름을 명희라 명명하였다.

가난뱅이님의 댓글

전참시에서 이영자가 옛날 울릉도 사람들이 먹을게 없어서 마늘잎을 먹으면서 명을 이어갔다 해서 명이라더만 개소리였네요..

Tokabi님의 댓글

걔가 하는 말은 그냥 거르면 됩니다.

아는것도 없으면서 목소리만 커서 우기기만 잘 합니다

안전가옥님의 댓글

알고 있는 그게 맞는데

한자어는 한자어고 명이 나물에 겨울에 나물먹고 명을 이어서 명이인 것도 맞음... 찾아보면 되잖아요 왜 댓글을 단편적으로 수용함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껭님의 댓글

개소리야 이탈리아 명이나물의 어원과 한국이 같다고 생각하는 건가..? 이영자를 어떻게 보든 내 알 바는 아닌데 괜히 욕 먹일 짓은 하지 마세요 방송인데 확인도 안 된 거짓된 유래를 송출하겠습니까.. 에휴

헬스장기부천사님의 댓글

이탈리아가 3면이 바다고 기온도 비슷하고 인구도 비슷하고 북한까지 치면 면적도 비슷하고 음식도 비슷한게 많다던데

조심스럽게님의 댓글

그래서 환경이 비슷하니

기질도 비슷하다는 말도 있죠



조선 말에 이탈리아 신부였나..

어떤 이탈리아 사람이

여기 자기네 조국이랑 자연환경이

굉장히 비슷한게 많다고 기록한걸

온라인에서 봤는데 흥미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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